12월 17일 ● OK저축은행 vs 우리카드 경기 프리뷰 ●

● OK저축은행 vs 우리카드 경기 프리뷰 ●
◆ 경기 프리뷰
◆ 홈팀 OK저축은행 분석
OK저축은행은 현재 시즌 3승 11패로 최하위에 머물고 있습니다.
팀의 외국인선수 크리스는 팀에 적응하며 경기에서 나아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여전히 리그 외국인 선수 중 파괴력에서는 부족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국내 선수들 중 송희채와 차지환은 꾸준히 팀 공격을 책임지고 있지만, 들쑥날쑥한 경기력이 문제입니다.
특히 강한 서브를 구사하는 상대를 만날 때 리시브가 흔들리며 경기 운영이 어려워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OK저축은행의 강점은 수비력입니다. 디그와 수비 지표에서 상위권에 위치하며 상대 공격을 버티는 모습은 긍정적입니다.
하지만 강력한 결정력 있는 공격수가 부재해 득점 전환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오기노 감독의 토탈 배구는 조직적인 수비로 상대를 괴롭히는 스타일이지만, 해결사 부재로 승리를 가져오기에는 부족해 보입니다.
OK저축은행이 승리하기 위해서는 송희채와 차지환의 폭발적인 공격과 크리스의 득점력 극대화가 필요합니다.
◆ 원정팀 우리카드 분석
우리카드는 현재 8승 6패로 리그 3위를 기록하며 3위 싸움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새 외국인 선수 니콜리치는 합류 후 2경기를 치르며 공격 성공률 50%대의 준수한 기록을 보이고 있습니다.
세터 한태준과의 호흡이 점차 맞아가는 점이 긍정적이며, 서브와 블로킹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김지한과 알리는 양 날개에서 꾸준히 득점을 올리며 팀 공격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특히 김지한은 최근 경기에서 엄지손가락 통증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뛰며 팀에 헌신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미들블로커 이상현과 박진우는 중앙에서 높은 벽으로 팀을 지원하며,
우리카드가 블로킹 2위(세트당 2.47개)를 기록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리베로 오재성은 디그와 리시브에서 안정감을 보여주며 팀 수비를 단단히 다지고 있습니다.
우리카드의 약점은 여전히 범실 관리입니다.
범실이 많아 흔들리는 모습이 자주 나오기 때문에 집중력이 필요합니다.
◆ 경기 전망
강력한 블로킹과 날개 공격을 바탕으로 경기를 주도할 가능성이 큽니다.
OK저축은행은 수비로 버티며 경기를 접전으로 몰고 가려 하겠지만, 결정력 부족이 승부를 가를 수 있습니다.
◆ PICK
- 우리카드 승리: 니콜리치의 공격과 강한 블로킹으로 우세 예상.
- 3.5 세트 오버: OK저축은행의 수비력이 경기를 접전으로 끌고 갈 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