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07일 ● 삼성화재 vs 우리카드 경기 프리뷰 ●

● 삼성화재 vs 우리카드 경기 프리뷰 ●
■ 삼성화재 예상 라인업
이호건, 파즐리, 김정호, 이시몬, 김준우, 김재휘, 조국기
■ 우리카드 예상 라인업
한태준, 니콜리치, 김지한, 한성정, 이상현, 김완종, 오재성
◆ 경기 프리뷰
2024년 12월 7일, 남자부 삼성화재와 우리카드의 시즌 세 번째 맞대결이 펼쳐집니다.
올 시즌 두 차례 맞붙으며 각 팀이 1승씩 나눠 가진 가운데, 이번 경기는 두 팀의 올 시즌 우위를 가릴 중요한 경기입니다.
직전 맞대결에서는 삼성화재가 파즐리와 김정호의 맹활약에 힘입어 세트스코어 3-1로 승리하며 우리카드를 압도한 바 있습니다.
◆ 삼성화재 분석
삼성화재는 현재 5승 7패로 리그 3위를 기록 중입니다.
최근 이시몬 선수를 선발로 기용하며 리시브를 보강해 경기력이 다소 안정되었으나,
여전히 남자부 최하위인 리시브 효율이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
파즐리는 직전 우리카드전에서 32득점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으며,
김정호 역시 꾸준히 좋은 공격 성공률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남자부 블로킹 1위인 김준우는 팀 전체 블로킹의 핵심 역할을 담당하며,
중앙에서 삼성화재의 수비와 공격을 견인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호건 세터가 리시브 불안 상황에서 얼마나 효과적으로 공격을
조율할 수 있을지가 삼성화재의 승부처로 보입니다.
◆ 우리카드 분석
우리카드는 현재 아히 선수의 부상 공백을 메우기 위해 아시아쿼터 선수인 알리와 국내 선수들을 활용하며
경기를 치르고 있습니다. 지난 경기에서는 새로운 외국인 선수 니콜리치가 투입되지 않았으나,
이번 경기에서는 출전 가능성이 높아 공격 옵션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니콜리치는 세르비아 리그 MVP 출신으로, 프랑스 1부 리그에서 득점 4위와 서브 5위를 기록한 검증된 선수입니다.
그의 합류는 우리카드의 약점인 결정력 문제를 해결할 중요한 열쇠가 될 것입니다.
한태준 세터의 꾸준한 경기 운영과 김지한, 한성정 등 국내 선수들의 안정적인 활약도 우리카드가 기대할 부분입니다.
◆ 경기 전망
이번 경기는 삼성화재의 블로킹과 파즐리의 공격력,
우리카드의 새로운 외국인 선수 니콜리치의 활약 여부가 승부를 가를 주요 요인입니다.
리그 블로킹 지표에서 우리카드는 세트당 2.53개로 남자부 1위, 삼성화재는 2.5개로 5위를 기록 중이며,
중앙 싸움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삼성화재는 리시브 효율 문제를 극복하지 못한다면,
우리카드의 강한 서브에 흔들릴 가능성이 큽니다. 우리카드는 새로운 외국인 선수가 팀에
얼마나 빨리 녹아들어 갈 수 있을지가 관건이며, 니콜리치의 활약에 따라 경기 양상이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 PICK
- 3.5 세트 오버 - 두 팀 모두 박빙의 접전을 펼칠 가능성이 높습니다.
- 삼성화재 핸디캡 승리
- 니콜리치의 합류로 공격력이 강화된 우리카드가 반격을 하겠지만,
삼성 화재의 자신감도 충만 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