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2일 ● GS칼텍스 vs 도로공사 경기 프리뷰 ●

● GS칼텍스 vs 도로공사 경기 프리뷰 ●
◆ GS칼텍스 예상 라인업
김지원, 문지윤, 유서연, 이주아, 오세연, 서채원, 한다혜
◆ 도로공사 예상 라인업
이윤정, 니콜로바, 강소휘, 타나차, 배유나, 김세빈, 임명옥
◆ 경기 프리뷰
2024년 12월 11일, 여자부 GS칼텍스와 도로공사의 시즌 세 번째 맞대결이 열립니다.
두 차례 맞대결에서는 도로공사가 모두 승리하며 GS칼텍스에 강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번 경기는 외국인 선수의 부재로 약해진 GS와,
타나차가 합류하며 더욱 안정된 전력을 보이고 있는 도로공사가 맞붙어, 이전과 다른 양상이 펼쳐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 홈팀 GS칼텍스 분석
GS칼텍스는 외국인 선수 부상으로 인해 어려운 시즌을 보내고 있습니다.
주 공격수 역할을 맡고 있는 이주아와 유서연이 팀 공격을 이끌고 있으나,
외국인 선수의 부재로 인해 팀의 전반적인 공격력은 약화된 상황입니다.
특히 문지윤의 활약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으며, 리시브 효율이 낮아 세터 김지원의 경기 운영에도 제한이 많습니다.
리베로 한다혜는 안정적인 리시브와 디그로 팀을 뒷받침하고 있지만, 후속 공격이 성공률 낮은 모습을 보여주는 점이 아쉬운 부분입니다.
GS는 홈 경기의 이점을 활용하여 문지윤과 이주아의 득점을 극대화하고,
리시브 안정화를 통해 도로공사의 강한 서브를 견뎌내는 것이 승리의 열쇠가 될 것입니다.
◆ 원정팀 도로공사 분석
도로공사는 타나차의 합류 이후 전력이 크게 보강된 모습입니다.
니콜로바는 타나차의 지원 덕분에 공격 성공률이 눈에 띄게 향상되었으며,
강소휘와 타나차 역시 리시브와 공격에서 꾸준히 좋은 활약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리베로 임명옥은 여전히 안정적인 리시브와 디그로 팀을 이끌고 있으며,
도로공사는 리그 수비 지표에서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다만 세터의 안정성은 여전히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최근 경기에서는 하효림 세터가 교체 투입되었지만 세트 성공률이 만족스럽지 못하며,
세터진의 불안정성은 도로공사의 최대 약점으로 남아 있습니다.
◆ 경기 전망
이번 경기는 도로공사가 우위를 점할 가능성이 큽니다.
GS칼텍스는 외국인 선수 부재로 공격의 다양성이 부족하며, 리시브와 수비에서도 약점이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반면, 도로공사는 타나차와 니콜로바를 중심으로 안정된 공격력을 보여주고 있어 GS를 상대로 강한 모습을 이어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 PICK
- 도로공사 승리 or 도로공사 핸디캡 승리 - 타나차와 니콜로바를 중심으로 한 안정된 전력 우세.
- 3.5 세트 언더 - GS칼텍스의 전력 부족으로 짧은 경기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