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4일 ● 페퍼저축은행 vs GS칼텍스 경기 프리뷰 ●

● 페퍼저축은행 vs GS칼텍스 경기 프리뷰 ●
◆ 페퍼저축은행 예상 라인업
이원정, 테일러, 이한비, 박정아, 하혜진, 장위, 한다혜
◆ GS칼텍스 예상 라인업
김지원, 실바, 유서연, 김미연, 이주아, 오세연, 한다혜
◆ 경기 프리뷰
페퍼저축은행은 안정된 경기력과 수비를 바탕으로 연승을 노리고 있습니다.
◆ 홈팀 페퍼저축은행 분석
페퍼저축은행은 현재 시즌 4승 9패로 리그 5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한비와 테일러의 꾸준한 득점력과 리베로 한다혜의
안정된 디그와 리시브로 점차 나아진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테일러는 합류 초기에는 부진했으나, 최근 경기에서 적응력을 높이며 득점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특히 이한비는 공격 성공률이 꾸준히 상승하며 팀의 에이스 역할을 충실히 해내고 있습니다.
리시브는 여전히 약점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팀 전체 리시브 효율은 리그 6위에 머물고 있습니다.
박정아가 리시브와 수비에서의 부담을 덜어주어야 테일러와 이한비의 공격이 더욱 빛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서브(리그 꼴지)에서 강점을 보이지 못해 상대에게 쉽게 주도권을 내주는 경우가 많아,
강력한 서브로 상대 리시브 라인을 흔들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 원정팀 GS칼텍스 분석
GS칼텍스는 시즌 초반에는 외국인 선수 실바와 와일러의 활약을 기대했으나, 와일러 선수의 리시브 불안으로
제 몫을 보여주지 못했고, 설상가상으로 발목부상을 당해 시즌 아웃이 되었습니다.
실바도 부상으로 잠시 빠졌었지만 빠르게 회복해 지난경기에 나와 43득점을 올리며 건재함을 과시했습니다.
많은 선수 부상으로 인해 어려운 상황에 놓여있는 GS지만, 유서연이 복귀해 리시브와 공격 득점을 올려주고 있고
문지윤 선수와 흥국 김미연 선수 트레이드로 김미연 선수가 오늘부터 바로 경기에 출전한다고 하면
GS의 아웃사이드 히터 한자리 고민을 메울수 있을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특히 신예 이주아가 최근 공격에서 가능성을 보여준 만큼 김미연 선수와 교체를 하며 공격이 필요할때
한방을 해줄수 있는 선수로 자리를 잡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GS칼텍스는 리베로 한다혜를 중심으로 리시브와 수비를 안정시키고,
국내 선수들이 실바를 조금만 받쳐준다고 하면 생각보다 좋은 경기를 할수 있을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 경기 전망
이번 경기는 페퍼저축은행이 유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페퍼저축은행은 점차 안정된 경기력을 보이며 테일러와 이한비를 중심으로 강한 경기를 펼칠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페퍼저축은행의 강점인 디그와 수비가 GS칼텍스의 약한 공격력을 제어하며 경기를 주도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GS도 실바 선수와 김미연 선수보강으로 인해 쉽게 무너지지는 않을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 PICK
- GS칼텍스 핸디캡 승리: 실바 합류와 김미연 선수 합류로 GS도 해볼만한 전력이 만들어짐
- 3.5 세트 오버: GS칼텍스의 실바와 김미연 합류로 치열한 접전 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