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7일 ● 삼성화재 vs 한국전력 경기 프리뷰 ●

● 삼성화재 vs 한국전력 경기 프리뷰 ●
◆ 삼성화재 예상 라인업
이호건, 파즐리, 그로즈다노프, 김우진, 김준우, 손태훈, 조국기
◆ 한국전력 예상 라인업
야마토, 마테우스, 임성진, 서재덕, 신영석, 전진선, 김건희
◆ 경기 프리뷰
첫 번째 대결은 한국전력이 풀세트 접전 끝에 승리했으며,
두 번째 대결에서는 삼성화재가 세트 스코어 3-1로 승리하며 반격에 성공했습니다.
삼성화재는 홈에서의 연승을 통해 상위권 진입을 노리고 있으며,
한국전력은 연패를 끊기 위해 절실한 상황에서 이번 경기에 나섭니다.
두 팀 모두 승리가 절실한 만큼 치열한 승부가 예상됩니다.
◆ 홈팀 삼성화재 분석
삼성화재는 현재 시즌 6승 11패로 리그 4위를 기록하며 봄 배구 진출을 위한 3위 경쟁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직전 경기에서는 OK저축은행을 상대로 세트 스코어 3-0 셧아웃 승리를 거두며 분위기를 반전시켰습니다.
특히 OK저축은행과의 경기에서는 리시브 효율이 42.59%로 매우 우수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리시브가 안정되자 이호건 세터는 다양한 공격 옵션을 활용할 수 있었으며,
파즐리와 김정호, 그로즈다노프 모두 높은 공격 성공률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견인했습니다.
삼성화재는 파즐리 선수가 많은 득점을 올리며 좋은 성공률을 보여주고 있는데 그에 비해
그로즈다노프 선수는 공격성공률이 좀 떨어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좀더 안정적인 경기운영이 필요하겠습니다.
삼성화재의 리시브는 여전히 약점으로 꼽히고 있어,
서브가 강한 팀을 상대할 경우 리시브가 흔들리며 경기력이 떨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오늘 한국전력과의 경기에서도 삼성화재는 리시브 안정성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과제가 될 것입니다.
공격수들의 성공률이 올라갈 수 있도록 리시브의 부담을 줄이는 전략이 필요하며,
홈 관중의 응원을 등에 업고 기세를 이어간다면 좋은 결과를 기대할수 있을 것 입니다.
◆ 원정팀 한국전력 분석
한국전력은 시즌 초반 5연승으로 리그 1위에 오르며 순항했으나,
외국인 선수 부상 이후 부진에 빠져 현재 7승 9패로 리그 6위를 기록 중입니다.
새 외국인 선수 마테우스가 합류했음에도 최근 4연패로 팀 분위기가 크게 침체된 상황입니다.
한국전력 최근 경기들을 다시한번 살펴 볼 필요가 있습니다.
OK저축은행, 현대캐피탈과의 경기에서도 상대보다 더 많은 공격 득점을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과도한 범실로 인해 경기를 내줬습니다. 범실 문제는 팀의 자신감을 떨어뜨리고,
공격수들이 소극적인 플레이를 하도록 만드는 악순환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직전 KB와의 경기에서는 공격수들이 범실을 하지 않기위해 소극적인 공격을 할수 밖에 없고
그러다보니 범실은 조금 줄긴 했어도 팀 공격 성공률이 40%에 그치며 무기력한 경기를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오늘 경기는 범실을 줄이고 마테우스를 중심으로 자신감 있는 플레이를 보여야 합니다.
신영석과 전진선이 중앙에서 블로킹과 속공으로 든든하게 지원하고, 서브에서 삼성화재의 리시브를 흔들어야만 승산이 있을 것입니다.
◆ 경기 전망
이번 경기는 삼성화재의 우세가 예상됩니다.
지난 경기를 기분 좋게 승리하며 분위기가 한껏 올라온 삼성화재이기 때문에
올스타 휴식기전 마지막 경기에서 승리하며 기분 좋게 마무리할려고 할 것입니다.
반면, 한국전력은 4연패로 팀 분위기가 침체되어 있고,
범실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경기를 풀어가기 어려울 것입니다.
마테우스의 활약은 여전히 기대되지만, 팀 전체적인 공격 성공률과 범실 관리가
이번 경기의 성패를 가를 핵심 포인트가 될 것입니다.
◆ PICK
- ①삼성화재 승리: 홈에서의 강점을 살려 안정된 경기를 펼칠 가능성.
- ②3.5 세트 오버: 한국전력도 마테우스를 중심으로 접전을 펼칠 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