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25-12-06 NBA 멤피스 그리즐리즈 LA 클리퍼스 NBA분석 무료중계 스포츠분석
월드컵관리자
0
24
12.05 21:03
# 홈팀 : 멤피스(9승13패)
멤피스는 직전경기(12/3) 원정에서 샌안토니오 상대로 119-126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2/1) 원정에서 새크라멘토 상대로 115-107 승리를 기록했다. 3연승이 중단되는 패배가 나왔으며 리바운드 50-40, 3점슛 9-18, 턴오버 15-6의 결과. 자 모란트의 결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잭 이디가 19득점 15리바운드로 골밑에서 분전하며 페인트존 득점에서 58-42로 크게 앞섰지만 자 모란트의 결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자런 잭슨 주니어가 7득점에 그쳤던 경기. 7점차 리드를 지키지 못했고 자동문 수비가 나타난 상황. 정규시즌 홈경기에서는 4승6패 성적.
# 원정팀 : LA 클리퍼스(6승16패)
LA클리퍼스는 직전경기(12/4) 원정에서 애틀랜타 상대로 115-92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2/2) 원정에서 마이애미 상대로 123-140 패배를 기록했다. 5연패에서 벗어나는 승리가 나왔으며 리바운드 52-38, 3점슛 10-13, 턴오버 11-16의 결과. 제임스 하든이 27득점 9어시스트를 기록하며 경기 초반부터 적극적으로 공격을 주도했고 카와이 레너드가 21득점 6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전반적인 팀 밸런스를 잡아준 경기. 이비차 주바츠가 14득점 17리바운드로 골밑을 완전히 장악했던 상황. 다만, 상대의 주전 3인방이 결장한 경기에서 기록한 승리였다는 것은 정상참작이 필요하다. 정규시즌 원정경기에서는 3승9패 성적.
# 상대전 특징
가장 최근의 맞대결에서는 멤피스가 원정에서 112-107 승리를 기록했다.
최근 5경기 1승4패 결과.
# 부상자
멤피스 : 자 모란트(PG) 12월7일 이후 복귀 예정, 타이 제롬(SG) 1월15일 이후 복귀 예정, 자본 스몰(PG) 12월7일 이후 복귀 예정, 브랜던 클라크(C) 12월30일 이후 복귀 예정, 스코티 피펜 주니어(PG) 1월15일 이후 복귀 예정
LA 클리퍼스 : 조던 밀러(SG) 당일 결정, 보그단 보그다노비치(SG) 12월6일 이후 복귀 예정, 데릭 존스 주니어(SF) 12월30일 이후 복귀 예정, 브래들리 빌(SG) 시즌 아웃
# 베팅추천
멤피스는 모란트가 없지만 잭 이디가 골밑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고 페인트존 득점 우위가 꾸준히 유지되고 있다. 이전 경기 패배도 외곽 난조와 수비 집중력 저하가 겹친 흐름이었으나 홈에서는 리바운드 싸움에서 강점을 드러내는 구간이 많다. 반면 LA 클리퍼스는 연패를 끊었지만 상대 주축이 대거 빠진 경기였고 원정 3승9패로 안정감이 떨어진다. 또한, 다음날 원정에서 미네소타를 만나는 일정을 위해서 힘을 분산해야 하는 LA클리퍼스가 된다.
◎ 가능성이 높은 선택 =>핸디캡 멤피스 승리
◎ 배당을 노리는 선택 =>멤피스 승리
아스널
맨체스터 시티
애스턴 빌라

첼시 
에버턴 
선덜랜드
리버풀
토트넘 홋스퍼

본머스
브렌트퍼드
풀럼
리즈 유나이티드 

번리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
비야레알
아틀레티코
에스파뇰
레알 베티스
아틀레틱 빌바오
헤타페
셀타 데 비고
알라베스
바예카노
세비야
레알 소시에다드
오사수나
발렌시아
마요르카
지로나
바이에른 뮌헨
RB 라이프치히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레버쿠젠
TSG 호펜하임
슈투트가르트
프랑크푸르트
FC 쾰른
프라이부르크
묀헨글라트바흐
베르더 브레멘
우니온 베를린
아우크스부르크
볼프스부르크
하이덴하임
상 파울리
마인츠 05
밀란
나폴리
인테르 밀라노
로마
볼로냐
코모
유벤투스
라치오
우디네세
아탈란타
칼리아리
제노아
파르마
토리노
레체
베로나
피오렌티나
랑스
파리 생제르맹
올림피크 마르세유
릴
올랭피크 리옹
렌
모나코
스트라스부르
툴루즈
브레스트
앙제
니스
르 아브르
오세르
낭트
LG
한화
SSG
삼성
NC
KT
롯데
KIA
두산
키움
필라델피아
뉴욕M
마이애미
애틀랜타
워싱턴
밀워키
시카고C
신시내티
세인트루이스
피츠버그
LAD
샌디에이고
샌프란시스코
애리조나
콜로라도
토론토
뉴욕Y
보스턴
탬파베이
볼티모어
클리블랜드
디트로이트
캔자스시티
미네소타
시카고W
시애틀
휴스턴
텍사스
LAA
한신
요코하마
요미우리
주니치
히로시마
야쿠르트
소프트뱅크
닛폰햄
오릭스
라쿠텐
세이부
지바롯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