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팀 : 뉴욕닉스(23승10패)

뉴욕은 직전경기(12/31) 원정에서 워싱턴 위저즈 상대로 126-106 승리를 기록했다. 8연승 흐름 속에 리바운드(55-47), 3점슛(15개 -12개), 턴오버(7-13)의 결과. 주전 PG 제일런 브런슨(518득점)이 개인 득점 스킬은 물론 뛰어난 리딩 능력을 선보이며 백코트를 이끄는 가운데 베스트5 매치업에서 우위를 기록한 경기. 칼 앤서니 타운스(32득점)가 슛 거리가 긴 빅맨의 위력을 선보이는 가운데 OG 아누노비의 강력한 수비력도 확인할수 있었던 상황. 또한, 미칼 브릿지스도 높은 에너지를 뿜어냈고 트리플 더블을 기록한 조쉬 하트(23득점, 10어시스트, 15리바운드)가 다재다능한 능력을 선보이는 가운데 팀을 위한 궂은일을 해냈던 승리의 내용. 정규시즌 홈경기에서는 2연승 흐름속에 10승4패 성적.

# 원정팀 : 유타(7승24패)

유타는 직전경기(12/31) 홈에서 덴버 너게츠 상대로 121-132 패배를 기록했다. 4연패 흐름 속에 리바운드(37-51), 3점슛(13개 -9개), 턴오버(16-7)의 결과. 조던 클락슨(24득점)이 분전했고 3년차 빅맨 워커 케슬러(12득점, 13리바운드)가 4경기 연속 11개 이상의 리바운드를 잡아냈지만 라우리 마카넨의 승부처 야투 효율성이 떨어졌던 경기. 3점슛이 실패로 돌아갔을때 수비 전환이 느렸으며 팀을 위한 궂은일을 해주는 선수는 없었던 상황. 또한, 빅 라인업을 가동할때는 팀 기동력이 떨어지는 문제점을 피할수 없었던 패배의 내용. 정규시즌 원정경기에서는 2연패 흐름속에 5승12패 성적.

# 상대전 특징

올시즌 1차전 맞대결에서는 뉴욕 닉스가 원정에서 106-121 패배를 기록했다.

# 부상자

뉴욕 : 케빈 맥컬러스 주니어(C급-1/3), 제일런 브런슨(A+급-당일결정), 미첼 로빈슨(B급 -1/25)

유타 재즈 : 존 콜린스(B급-당일결정)

# 베팅추천

뉴욕이 1차전 패배를 설욕할 것이다. 다만, 제일런 브런슨의 출전 여부가 불투명하고 출전 한다고 하더라도 핸디캡 범위는 부담이 된다.

◎ 가능성이 높은 선택 =>뉴욕닉스 승리

◎ 배당을 노리는 선택 =>유타 핸디캡 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