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4일 V-리그 (여) 페퍼저축은행 GS칼텍스 국내배구분석 무료중계 스포츠분석
월드컵관리자
0
988
2024.12.14 12:40
# 홈팀 : GS칼텍스(1승12패)
GS칼텍스는 직전경기(12/11) 홈에서 도로공사 상대로 2-3(25:23, 23:25, 20:25, 27:25, 16:18)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2/6) 원정에서 페퍼저축은행 상대로 1-3(25:15, 18:25, 15:25, 16:25) 패배를 기록했다. 9연패 흐름 속에 블로킹 12-8, 서브 5-9, 범실 24-22의 결과. 팀의 에이스가 되는 지젤 실바(43득점, 41%)가 부상에서 돌아오는 호재가 있었고 이주아(17득점, 50%), 유서연(12득점, 30%)이 분전했지만 지젤 실바가 후위로 빠졌을때 와일러의 공백으로 전위에서 하이볼 처리 능력이 떨어졌던 경기. 유서연이 부상에서 돌아오면서 리시브에 안정감이 생겼지만 권민지, 김주향이 부상으로 이탈해 있는 가운데 김지원 세터의 안정감이 부족했던 상황.
# 원정팀 : 페퍼저축은행(4승9패)
페퍼저축은행은 직전경기(12/10) 원정에서 흥국생명 상대로 0-3(24:26, 18:25, 18:25)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2/6) 홈에서 GS칼텍스 상대로 3-1(15:25, 25:18, 25:15, 25:16) 승리를 기록했다. 블로킹 4-8, 서브 4-5, 범실 18-9의 결과. 박정아(14득점, 35%), 테일러(14득점, 36%), 이한비(11득점, 30%)가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했지만 1세트를 접전 끝에 빼앗긴 이후 2세트 부터는 범실이 늘어 난 경기. 블로킹 싸움에서 완패를 당하는 가운데 리시브가 흔들리다 보니 공격이 단조로워질수 밖에 없었던 상황.
# 상대전 특징
올시즌 2차전 맞대결에서는 페퍼저축은행이 (12/6) 홈에서 3-1(15:25, 25:18, 25:15, 25:16) 승리를 기록했다. 상대전 6연패에서 벗어났으며 블로킹 16-8, 서브 3-4, 범실 18-25의 결과. 반면, GS칼텍스는 지젤 실바와 와일러가 결장한 공백이 크게 나타난 경기.
올시즌 1차전 맞대결에서는 GS칼텍스가 (11/1) 원정에서 3-1(16:25, 26:24, 25:20, 25:23) 승리를 기록했다. 블로킹 11-4, 서브 4-5, 범실 19-19의 결과. 지젤 실바(32득점, 47%)가 승부처를 지배했고 195cm의 신체조건을 가진 호주 출신 스테파니 와일러도 타점 높은 공격과 블로킹으로 상대를 괴롭혔던 경기.
# 베팅추천
GS칼텍스는 지벨 실바가 돌아왔다. 또한, 권민지, 김주향이 팀 훈련을 소화하면서 복귀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 권민지가 돌아온다면 지벨 실바가 후위로 빠졌을때 득점력이 떨어졌던 지난 도로공사와 경기에서 문제점이 많이 개선 될 것이다.
◎ 가능성이 높은 선택 =>GS칼텍스 승리
◎ 배당을 노리는 선택 =>오버
아스널
맨체스터 시티
리버풀
본머스
토트넘 홋스퍼
첼시
선덜랜드 


애스턴 빌라
브렌트퍼드 
풀럼
에버턴
리즈 유나이티드
번리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비야레알
아틀레티코
레알 베티스
에스파뇰
헤타페
알라베스
바예카노
아틀레틱 빌바오
셀타 데 비고
세비야
레알 소시에다드
오사수나
마요르카
발렌시아
지로나
바이에른 뮌헨
RB 라이프치히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슈투트가르트
레버쿠젠
TSG 호펜하임
FC 쾰른
프랑크푸르트
베르더 브레멘
우니온 베를린
프라이부르크
볼프스부르크
아우크스부르크
상 파울리
묀헨글라트바흐
마인츠 05
하이덴하임
나폴리
인테르 밀라노
밀란
로마
볼로냐
유벤투스
코모
우디네세
아탈란타
토리노
라치오
칼리아리
레체
파르마
베로나
피오렌티나
제노아
파리 생제르맹
올림피크 마르세유
랑스
릴
모나코
올랭피크 리옹
스트라스부르
니스
툴루즈
렌
르 아브르
브레스트
앙제
낭트
오세르
LG
한화
SSG
삼성
NC
KT
롯데
KIA
두산
키움
필라델피아
뉴욕M
마이애미
애틀랜타
워싱턴
밀워키
시카고C
신시내티
세인트루이스
피츠버그
LAD
샌디에이고
샌프란시스코
애리조나
콜로라도
토론토
뉴욕Y
보스턴
탬파베이
볼티모어
클리블랜드
디트로이트
캔자스시티
미네소타
시카고W
시애틀
휴스턴
텍사스
LAA
한신
요코하마
요미우리
주니치
히로시마
야쿠르트
소프트뱅크
닛폰햄
오릭스
라쿠텐
세이부
지바롯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