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1일 V-리그 남자부 OK저축은행 삼성화재 국내배구분석 무료중계 스포츠분석
월드컵관리자
0
898
01.11 11:14
홈팀 : : OK저축은행(4승15패)
OK저축은행은 직전경기(1/7) 원정에서 현대캐피탈 상대로 0-3(20:25, 20:25, 18:25)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2/28) 홈에서 현대캐피탈 상대로 1-3(25:27, 23:25, 27:25, 28:30) 패배를 기록했다. 4연패 흐름 속에 블로킹 1-11, 서브 0-5, 범실 14-17의 결과. 신호진(12득점, 54%)이 분전했지만 아시아쿼터 장빙롱(3주)이 부상으로 결장했고 블로킹, 서브 에이스 대결에서 완패를 당한 경기. 크리스의 침묵에 이민규 세터의 토스도 안정삼이 떨어졌으며 크리스를 대신해서 아포짓으로 출전한 김건우(11득점,44%)도 결정적인 고비에서는 심리적인 압박감을 이겨내지 못했던 상황. 정규시즌 홈경기에서는 2승7패 성적.
원정팀 : 삼성화재(6승13패)
삼성화재는 직전경기(1/8) 홈에서 대한항공 상대로 0-3(23:25, 22:25, 23:25)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2/27) 홈에서 한국전력 상대로 1-3(25:27, 19:25, 25:21, 23:25) 패배를 기록했다. OK저축은행 상대로 4연패에서 벗어나는 승리가 나왔지만 연승 없이 다시금 2연패에 빠졌으며 블로킹 7-4, 서브 3-3, 범실 15-18의 결과. 김진우(13득점, 76%), 파즐리(17득점, 45%)가 분전했지만 그로즈다노프를 내보내고 대체 외국인 선수로 영입한 막심 자갈로프가 행정적인 절차가 마무리 되지 않으면서 결장했고 나머지 선수들의 지원이 부족했던 경기. 리시브 라인이 흔들리면서 눈에 보이는 공격이 상대 블로킹에 잡혔고 세터들의 연결도 불안했던 상황. 정규시즌 원정경기에서는 2연패 흐름 속에 3승6패 성적.
상대전 특징
올시즌 3차전 맞대결에서는 삼성화재가 (12/24) 홈에서 3-0(25:20, 27:25, 25:19) 승리를 기록했다. 상대전 4 연승 흐름 속에블로킹 4-5, 서브 6-3, 범실 21-20의 결과.
올시즌 2차전 맞대결에서는 삼성화재가 (11/7) 홈에서 3-0(25:19, 25:20, 25:21) 승리를 기록했다. 블로킹 12-11, 서브 0-3, 범실 19-23의 결과.
올시즌 1차전 맞대결에서는 삼성화재가 (11/15) 원정에서 3-0(25:19, 31:29, 26:24) 승리를 기록했다. 블로킹 12-11, 서브 0-3, 범실 19-23의 결과.
월드컵티비 베팅 추천
대한항공에서 영입한 막심 지칼로프를 아포짓을 투입하는 삼성화재의 세터-아포짓 더블 스위치는 전술은 사이드 블로커를 세 차례 더 기용할 수 있는 용병술이며 전위에서 전혀 다른 유형의 공격을 구사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상대전에 대한 자신감이 더해지는 경기다.
가능성이 높은 선택 → 삼성화재 승리
배당을 노리는 선택 → 오버
아스널
선덜랜드
맨체스터 시티
본머스
리버풀
토트넘 홋스퍼
첼시 



애스턴 빌라
에버턴
리즈 유나이티드
브렌트퍼드
풀럼
번리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에스파뇰
비야레알
아틀레티코
레알 베티스
아틀레틱 빌바오
세비야
알라베스
바예카노
헤타페
오사수나
발렌시아
레알 소시에다드
마요르카
셀타 데 비고
지로나
바이에른 뮌헨
RB 라이프치히
슈투트가르트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레버쿠젠
프랑크푸르트
TSG 호펜하임
FC 쾰른
베르더 브레멘
우니온 베를린
프라이부르크
볼프스부르크
상 파울리
아우크스부르크
마인츠 05
하이덴하임
묀헨글라트바흐
밀란
인테르 밀라노
나폴리
로마
볼로냐
코모
유벤투스
우디네세
아탈란타
라치오
칼리아리
토리노
파르마
레체
베로나
피오렌티나
제노아
파리 생제르맹
올림피크 마르세유
스트라스부르
랑스
올랭피크 리옹
릴
모나코
툴루즈
렌
니스
브레스트
낭트
오세르
르 아브르
앙제
LG
한화
SSG
삼성
NC
KT
롯데
KIA
두산
키움
필라델피아
뉴욕M
마이애미
애틀랜타
워싱턴
밀워키
시카고C
신시내티
세인트루이스
피츠버그
LAD
샌디에이고
샌프란시스코
애리조나
콜로라도
토론토
뉴욕Y
보스턴
탬파베이
볼티모어
클리블랜드
디트로이트
캔자스시티
미네소타
시카고W
시애틀
휴스턴
텍사스
LAA
한신
요코하마
요미우리
주니치
히로시마
야쿠르트
소프트뱅크
닛폰햄
오릭스
라쿠텐
세이부
지바롯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