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0일 V-리그 남자부 현대캐피탈 우리카드 국내배구분석 무료중계 스포츠분석
월드컵관리자
0
915
01.10 00:29
홈팀 : 현대캐피탈(17승2패)
현대캐피탈은 직전경기(1/7) 홈에서 OK저축은행 상대로 3-0(25:20, 25:20, 25:18)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2/28) 원정에서 OK저축은행 상대로 3-1(27:25, 25:23, 25:27, 30:28) 승리를 기록했다. 10연승 흐름 속에 블로킹 11-1, 서브 5-0, 범실 17-14의 결과. 상대 블로킹 위해서 타점을 잡은 레오(15득점, 68%)가 승부처에 해결사가 되었고 토종 에이스 허수봉(20득점, 70%)과 신펑(10득점, 42%)도 좋은 모습을 보여준 경기. 중앙에서 속공과 날선 블로킹 감각을 보여준 최민호, 정태준의 지원 사격도 나왔으며 황승빈 세터의 토스도 안정감이 있었다. 정규시즌 홈경기에서는 6연승 흐름 속에 8승2패 성적.
원정팀 : 우리카드(9승9패)
우리카드는 직전경기(12/31) 홈에서 한국전력 상대로 3-1(24:26, 25:22, 25:18, 25:21)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2/26) 원정에서 KB손해보험 상대로 1-3(23:25, 20:25, 25:12, 14:25) 패배를 기록했다. 3연패 흐름 속에 블로킹 9-13, 서브 3-4, 범실 18-21의 결과에서 벗어나는 승리가 나왔으며 블로킹 16-9, 서브 7-7, 범실 24-25의 결과. 니콜리치(17득점), 김지한(17득점), 알리(15득점), 박진우(10득점), 이상현(10득점) 까지 5명의 선수가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한 고른 활약이 나타난 경기. 니콜리치가 팀 분위기를 끌어올리는 서브 에이스(3개)를 성공시켰고 한태준 세터의 분배도 인상적 이였던 상황. 정규시즌 원정경기에서는 2연패 흐름 속에 5승4패 성적.
상대전 특징
올시즌 3차전 맞대결에서는 현대캐피탈이 (12/21) 원정에서 3-1(25:22, 25:20, 19:25, 25:20) 승리를 기록했다.블로킹 8-8, 서브 4-5, 범실 23-32의 결과
올시즌 2차전 맞대결에서는 우리카드가 (11/23) 원정에서 3-0(25:20, 25:23, 26:24) 승리를 기록했다. 상대전 2연패에서 벗어나는 승리가 나왔으며 블로킹 9-8, 서브 3-4, 범실 14-22의 결과.
올시즌 1차전 맞대결에서는 현대캐피탈이 (10/19) 원정에서 3-2(25:18, 25:18, 20:25, 21:25, 15:13) 승리를 기록했다. 블로킹 7-4, 서브 11-8, 범실 27-26의 결과.
베팅 추천
시즌 10연승의 상승세를 만들어 낸 현대캐피탈은 승부처에 서브가 강하게 잘 들어갔으며 수비에 성공한 이후 반격에 의한 득점도 많이 나오고 있다. 반며느 우리카드는 니콜리치가 독감으로 고생한 이후 회복 훈련을 하고 경기에 나온다.
가능성이 높은 선택 현대캐피탈 승리
배당을 노리는 선택 현대캐피탈 핸디캡 승리
아스널
선덜랜드
맨체스터 시티
본머스
리버풀
토트넘 홋스퍼
첼시 



애스턴 빌라
에버턴
리즈 유나이티드
브렌트퍼드
풀럼
번리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에스파뇰
비야레알
아틀레티코
레알 베티스
아틀레틱 빌바오
세비야
알라베스
바예카노
헤타페
오사수나
발렌시아
레알 소시에다드
마요르카
셀타 데 비고
지로나
바이에른 뮌헨
RB 라이프치히
슈투트가르트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레버쿠젠
프랑크푸르트
TSG 호펜하임
FC 쾰른
베르더 브레멘
우니온 베를린
프라이부르크
볼프스부르크
상 파울리
아우크스부르크
마인츠 05
하이덴하임
묀헨글라트바흐
밀란
인테르 밀라노
나폴리
로마
볼로냐
코모
유벤투스
우디네세
아탈란타
라치오
칼리아리
토리노
파르마
레체
베로나
피오렌티나
제노아
파리 생제르맹
올림피크 마르세유
스트라스부르
랑스
올랭피크 리옹
릴
모나코
툴루즈
렌
니스
브레스트
낭트
오세르
르 아브르
앙제
LG
한화
SSG
삼성
NC
KT
롯데
KIA
두산
키움
필라델피아
뉴욕M
마이애미
애틀랜타
워싱턴
밀워키
시카고C
신시내티
세인트루이스
피츠버그
LAD
샌디에이고
샌프란시스코
애리조나
콜로라도
토론토
뉴욕Y
보스턴
탬파베이
볼티모어
클리블랜드
디트로이트
캔자스시티
미네소타
시카고W
시애틀
휴스턴
텍사스
LAA
한신
요코하마
요미우리
주니치
히로시마
야쿠르트
소프트뱅크
닛폰햄
오릭스
라쿠텐
세이부
지바롯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