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1일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 IBK기업은행 국내배구분석 무료중계 스포츠분석
월드컵관리자
0
878
01.22 01:49
홈팀 : 흥국생명(16승5패)
흥국생명은 직전경기(1/16) 원정에서 페퍼저축은행 상대로 3-2(25:15, 22:25, 18;25, 25:22, 15:11)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11) 홈에서 도로공사 상대로 2-3(22:25, 25:21, 20:25, 25:23, 11:15) 패배를 기록했다. 2연패에서 벗어나는 승리가 나왔으며 블로킹 11-5, 서브 8-2, 범실 26-25의 결과. 새롭게 영입한 마테이코(5득점, 21%)가 부진했던 탓에 3세트 이후 부터는 웜업존으로 밀려났지만 배구여졔 김연경(22득점, 43%)이 팀의 중심을 잡아주는 가운데 정윤주(23득점, 33%)의 부활이 나온 경기. 신연경 리베로는 몸은 던지는 허슬 플레이와 안정적인 서브 리시브로 팀 분위기를 끌어 올렸던 상황. 또한, 블로킹 8개를 성공시킨 피치(19득점, 52%)의 활약 속에 팀 블로킹과 서브에서 우위를 가져간 승리의 내용. 정규시즌 홈경기에서는 8승2패 성적.
원정팀 : IBK기업은행(11승10패)
IBK기업은행은 직전경기(1/17) 원정에서 현대건설 상대로 1-3(18:25, 15:25, 21:25)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14) 홈에서 정관장 상대로 2-3(21:25, 34:36, 25:23, 25:19, 12:15) 패배를 기록했다. 3연승이 중단 되는 패배가 나온 이후 4연패에 빠졌으며 블로킹 8-10, 서브 0-2, 범실 24-14의 결과. 최정민(11득점, 58%)이 분전했지만 빅토리아(10득점, 32%) 공격 효율성이 떨어졌고 육서영, 이소영, 황민경은 자신감이 떨어진 모습을 보인 경기. 강하게 구사한 서브는 범실로 이어지는 장면이 많았고 목적타 서브는 정확도가 떨어지면서 상대에게 다양한 패턴 공격을 허용하는 빌미를 제공했던 상황. 정규시즌 원정경기에서는 2연패 흐름속에 8승3패 성적.
상대전 특징
올시즌 3차전 맞대결에서는 흥국생명이 (12/13) 원정에서 3-0(25:10, 25:23, 25:19) 승리를 기록했다. 상대전 3연승 흐름 속에 블로킹 10-4, 서브 2-2, 범실 13-23의 결과.
올시즌 2차전 맞대결에서는 흥국생명이 (12/5) 홈에서 3-2(21:25, 22:25, 25:20, 25:16, 15:9) 승리를 기록했다. 블로킹 11-6, 서브 5-3, 범실 19-27의 결과.
올시즌 1차전 맞대결에서는 흥국생명이 (11/2) 원정에서 3-0(26:24, 25:22, 25:22) 승리를 기록했다. 블로킹 9-3, 서브 2-4, 범실 17-20의 결과.
베팅추천
흥국생명은 이고은 세터가 컨디션을 회복했고 새롭게 영입한 마테이코가 아직 연착륙에 성공했다고 볼수 없지만 정윤주의 부활이 나왔다.
◎ 가능성이 높은 선택 => 흥국생명 승리
◎ 배당을 노리는 선택 => 오버
아스널
선덜랜드
맨체스터 시티

본머스
리버풀
토트넘 홋스퍼
첼시 
브렌트퍼드 
애스턴 빌라

에버턴
리즈 유나이티드
풀럼
번리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비야레알
에스파뇰
아틀레티코
레알 베티스
아틀레틱 빌바오
헤타페
세비야
알라베스
바예카노
오사수나
레알 소시에다드
발렌시아
마요르카
셀타 데 비고
지로나
바이에른 뮌헨
RB 라이프치히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슈투트가르트
레버쿠젠
프랑크푸르트
TSG 호펜하임
FC 쾰른
베르더 브레멘
우니온 베를린
프라이부르크
볼프스부르크
상 파울리
아우크스부르크
마인츠 05
하이덴하임
묀헨글라트바흐
나폴리
밀란
로마
인테르 밀라노
볼로냐
코모
유벤투스
아탈란타
우디네세
라치오
칼리아리
토리노
파르마
레체
베로나
피오렌티나
제노아
파리 생제르맹
랑스
올림피크 마르세유
모나코
스트라스부르
올랭피크 리옹
릴
툴루즈
렌
니스
브레스트
낭트
오세르
르 아브르
앙제
LG
한화
SSG
삼성
NC
KT
롯데
KIA
두산
키움
필라델피아
뉴욕M
마이애미
애틀랜타
워싱턴
밀워키
시카고C
신시내티
세인트루이스
피츠버그
LAD
샌디에이고
샌프란시스코
애리조나
콜로라도
토론토
뉴욕Y
보스턴
탬파베이
볼티모어
클리블랜드
디트로이트
캔자스시티
미네소타
시카고W
시애틀
휴스턴
텍사스
LAA
한신
요코하마
요미우리
주니치
히로시마
야쿠르트
소프트뱅크
닛폰햄
오릭스
라쿠텐
세이부
지바롯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