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월 29일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 정관장 국내농구/배구분석 무료중계 스포츠분석
월드컵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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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30 16:17						
					
				# 홈팀 : 현대건설(21승15패, 정규시즌 2위)
현대건설은 PO 2차전 이였던 직전경기(3/27) 원정에서 정관장 상대로 3-0(25:20, 25:17, 25:22) 승리를 기록했으며 PO 1차전은 홈에서 정관장 상대로 0-3(24:26, 23:25, 19:25) 패배를 기록했다. 블로킹 9-2, 서브 5-0, 범실 16-19의 결과. 모마(24득점, 53%), 정지윤(11득점, 36%)이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한 경기. 긴 랠리에서의 승률을 끌어올리면서 분위기를 가져갈수 있었으며 자신이 책임져야 하는 블로킹과 디그 영역을 잘 지켜줬고 코트 안에서 느끼는 불안감이 사라진 모습을 보여준 상황. 또한, 시즌 아웃 된 위파이의 공백을 고예림(8득점, 41%) 최소화 했다. 정규시즌 홈경기에서는 10승9패 성적.
# 원정팀 : 정관장(23승13패, 정규시즌 3위)
정관장은 PO 2차전에서 0-3 완패를 당했다. 세터 염혜선이 결장한 공백이 크게 나타난 경기. 부키리치(18득점, 50%)가 분전했지만 김채나가 최선을 다했지만 메가(15득점, 31%)와 호흡이 좋지 않았고 언더로 올린 토스는 현대건설의 높은 블로킹을 피해갈수 없게 만들었던 상황. 연결과 공격에서 활로를 찾지 못했고 염혜선 세터가 중앙에서 속공을 과감하게 사용하지 못했으며 승부처에 부담감+ 압박감을 이겨내지 못했던 상황. 또한, 2차전 경기장에 오지 않았던 염혜선 세터의 3차전 출전여부는 불투하다. 정규시즌 원정경기에서는 12승7패 성적.
# 상대전 특징
정규시즌 6차전 맞대결에서는 현대건설이(3/9) 홈에서 3-0(25:16, 25:16, 25:16) 승리를 기록했다. 블로킹 9-3, 서브 5-4, 범실 15-18의 결과. 두 팀 모두 주전들에게 휴식을 부여한 경기.
올시즌 5차전 맞대결에서는 정관장이(2/7) 홈에서 3-1(25:20, 20:25, 25:16, 25:14) 승리를 기록했다. 상대전 3연승 흐름 속에 블로킹 6-8, 서브 7-2, 범실 18-19의 결과.
올시즌 4차전 맞대결에서는 정관장이 (1/22) 원정에서 3-2(21:25, 29:27, 23:25, 25:18, 15:13) 승리를 기록했다. 블로킹 15-9, 서브 8-7, 범실 28-10의 결
올시즌 3차전 맞대결에서는 정관장이 (12/12) 홈에서 3-2(25:20, 25:23, 8:25, 27:29, 15:7) 승리를 기록했다. 상대전 3연패에서 벗어나는 승리가 나왔으며 블로킹 14-12, 서브 12-4, 범실 29-14의 결과.
올시즌 2차전 맞대결에서는 현대건설이 (11/16) 홈에서 3-1(25:18, 25:16, 23:25, 25:19) 승리를 기록했다. 블로킹 18-10, 서브 2-6, 범실 7-14의 결과.
올시즌 1차전 맞대결에서는 현대건설이 (11/8) 원정에서 3-1(25:12, 27:29, 25:22, 39:37) 승리를 기록했다. 블로킹 13-4, 서브 2-7, 범실 21-14의 결과
# 베팅추천
지금까지 여자부 플레이오프 1차전 승리팀이 100%의 확률로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다. 염혜선 세터의 출전 여부가 불투명 하지만 3차전은 경기장에 나올 가능성이 높고 2차전 부키리치는 컨디션이 올라오는 모습을 보여줬다. 1,2차전 3-0 승부가 나왔지만 3차전은 물고 물리는 접전이 예상되는 만큼 오버 구간을 주력으로 추천 한다.
◎ 가능성이 높은 선택 => 오버
					
			
			
		
			
		
			
		
		
		
		
		
		
		
		
		
		
		
						
아스널																																											
																																																																																																																															
맨체스터 시티																																																																																											
																																																																																																																															
리버풀																																																			
																																																																																																																															
선덜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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