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16 V-리그 여자부 정관장 흥국생명 국내농구/배구분석 무료중계 스포츠분석
월드컵관리자
0
40
12.15 18:54
# 홈팀 : 대전 정관장(5승9패)
정관장은 직전경기(12/12) 원정에서 페퍼저축은행 상대로 3-1(16:25,25:23,25:21,25:22)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2/7) 홈에서 한국도로공사 상대로 2-3(23:25,23:25,25:17,25:19,12:15) 패배를 기록했다. 4연패에서 벗어나는 승리가 나왔으며 블로킹 7-6, 서브 5-7, 범실 20-28의 결과. 자네테가 19득점으로 중심을 잡았고 정호영과 이선우가 각각 16득점과 15득점으로 고른 지원을 펼친 경기. 1세트 출발은 불안했지만 2세트부터 범실 관리와 블로킹 집중력이 살아났고, 3세트 중반 연속 득점으로 흐름을 장악했으며 4세트 접전에서도 집중력을 유지하며 역전승을 완성했다. 정규시즌 홈경기에서는 2연패 흐름속에 4승3패 성적.
# 원정팀 : 흥국생명(6승8패)
흥국생명은 직전경기(12/11) 원정에서 한국도로공사 상대로 2-3(25:20, 15:25, 25:21, 18:25, 9:15)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2/6) 홈에서 현대건설 상대로 0-3(22:25, 27:29, 14:25) 패배를 기록했다. 2연패 흐름 속에 블로킹 9-14, 서브 3-7, 범실 21-19의 결과. 레베카 라셈(22득점), 정윤주(21득점), 아닐리스 피치(15득점)가 공격을 이끌었지만 팀 블로킹과 서브 3-7에서 밀린 경기. 4세트에 집중력 부족으로 흐름을 놓쳤고 5세트 초반에는 팽팽한 상황을 유지했지만 타나차와 모마에게 연속 득점을 내주며 흐름을 빼앗기는 가운데 범실 까지 더해졌던 찻에 반등에 실패해 승점을 1점만 추가하는 데 그쳤다. 정규시즌 원정경기에서는 2승5패 성적.
# 상대전 특징
올시즌 2차전 맞대결에서는 정관장이 원정에서 0-3(16:25,14:25,20:25) 패배를 기록했다. 블로킹 5-11, 서브 3-3, 범실 20-10의 결과. 외국인 선수 자네테의 부친상 결장 속에 국내 선수들만으로 나섰던 경기.
올시즌 상대전 2연패 + 맞대결 3연패 결과.
# 특이사항
정관장은 부상으로 올시즌 1경기도 뛰지 못한 위파위를 대신해 몽골 출신 아웃사이드 히터 인쿠시를 영입했다. 예능프로그램 '신임감독 김연경'을 통해 배구 팬들에게도 이름이 알려진 인쿠시는 180cm의 신장으로 점프 타이밍이 빠르고 순간 폭발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베팅추천
대전 정관장은 직전 페퍼저축은행전 승리로 4연패에서 벗어나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자네테를 중심으로 정호영과 이선우의 득점 분산이 안정되고 있고, 범실 관리와 블로킹 집중력도 회복되는 흐름이다. 흥국생명은 최근 2연패 속에 원정 성적과 세트 후반 집중력에서 아쉬움이 남아 있다.
◎ 가능성이 높은 선택 => 대전 정관장 승리
◎ 배당을 노리는 선택 => 오버
아스널
맨체스터 시티
애스턴 빌라
첼시 

리버풀
선덜랜드
에버턴 
토트넘 홋스퍼

본머스
풀럼
브렌트퍼드 
리즈 유나이티드 
번리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
비야레알
아틀레티코
에스파뇰
레알 베티스
아틀레틱 빌바오
셀타 데 비고
세비야
헤타페
알라베스
바예카노
마요르카
레알 소시에다드
오사수나
발렌시아
지로나
바이에른 뮌헨
RB 라이프치히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레버쿠젠
TSG 호펜하임
슈투트가르트
프랑크푸르트
우니온 베를린
프라이부르크
FC 쾰른
묀헨글라트바흐
베르더 브레멘
볼프스부르크
아우크스부르크
상 파울리
하이덴하임
마인츠 05
인테르 밀라노
밀란
나폴리
로마
유벤투스
볼로냐
코모
라치오
우디네세
아탈란타
토리노
레체
칼리아리
제노아
파르마
베로나
피오렌티나
랑스
파리 생제르맹
올림피크 마르세유
릴
올랭피크 리옹
렌
스트라스부르
툴루즈
모나코
앙제
브레스트
니스
르 아브르
오세르
낭트
LG
한화
SSG
삼성
NC
KT
롯데
KIA
두산
키움
필라델피아
뉴욕M
마이애미
애틀랜타
워싱턴
밀워키
시카고C
신시내티
세인트루이스
피츠버그
LAD
샌디에이고
샌프란시스코
애리조나
콜로라도
토론토
뉴욕Y
보스턴
탬파베이
볼티모어
클리블랜드
디트로이트
캔자스시티
미네소타
시카고W
시애틀
휴스턴
텍사스
LAA
한신
요코하마
요미우리
주니치
히로시마
야쿠르트
소프트뱅크
닛폰햄
오릭스
라쿠텐
세이부
지바롯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