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일 04일 KBL 부산 KCC 안양 정관장 국내외농구분석 무료중계 스포츠분석
월드컵관리자
0
516
02.04 15:24
● 부산 KCC (7위)
3연승 후 연패 당하며 상승세가 주춤했다. 외국 선수 1명 가동, 주요 선수들의 부재, 타이트한 일정이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경쟁력을 유지했지만, 연패를 피하지 못했다. 하지만 도노반 스미스(C)가 합류했고, 송교창(F)과 최준용(F)도 복귀하며 전력이 강화됐다. 특히 최준용은 복귀전에서 16점 10리바운드 6어시스트를 기록하며 경기 감각을 빠르게 회복했다. 최준용과 송교창의 합류는 기대효과가 크다. 이승현(F)이 홀로 버티던 부담이 줄었고, 리바운드를 강화할 수 있다. 내외곽 공략이 모두 가능한 선수들이라 KCC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는 외곽 슛에도 더 힘을 실을 수 있다. 지난 2일부터 9일동안 5경기를 치르는 강행군이기에, 주요 활용 선수 3명의 합류는 KCC에게 상당한 힘이 될 것이다.
● 안양 정관장 (8위)
10연패 후 4연승을 거두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연패 기간 동안 평균 득점이 70점에도 미치지 못했으나, 최근 4경기에서는 90점에 가까운 득점력을 보이며 완전히 다른 팀이 됐다. 디온테 버튼(F)과 조니 오브라이언트(C)의 활약이 결정적이었다. 처음 3연승 기간동안 버튼과 오브라이언트는 매 경기 40점 이상을 합작했다. 모비스전에서는 국내 선수들의 활약도 돋보였다. 박지훈(G)이 14점 8리바운드 7어시스트로 맹활약했고, 하비 로페즈(F)와 한승희(C), 김경원(C)이 트레이드 된 정효근(F)의 공백을 효과적으로 메웠다. 그러나 변준형(G)과 김종규(C)의 부상이 여전히 변수이며, 이들의 복귀 전까지 상위권과의 격차를 줄여야 한다.
● 결론
KCC는 최준용과 송교창이 복귀하며 전력이 크게 강화됐다. 이들의 경기 감각이 점점 올라오면서 공수에서 다양한 옵션을 활용할 수 있다. 반면, 정관장은 상승세를 타고 있지만 여전히 핵심 전력인 변준형과 김종규의 부재가 뼈아프다. 포워드와 빅맨 라인에서 KCC가 확실한 우위를 점하고 있어, KCC가 승리를 가져갈 가능성이 높다.
● 4줄 요약
✅ [일반] KCC 승
✅ [승5패] KCC 승
✅ [핸디캡 / -3.5] KCC 승
✅ [언더오버 / 163.5] 오버
아스널
맨체스터 시티
리버풀
선덜랜드
본머스
토트넘 홋스퍼
첼시 


애스턴 빌라
브렌트퍼드 
에버턴
풀럼
리즈 유나이티드
번리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비야레알
아틀레티코
레알 베티스
에스파뇰
헤타페
알라베스
바예카노
아틀레틱 빌바오
셀타 데 비고
세비야
레알 소시에다드
오사수나
마요르카
발렌시아
지로나
바이에른 뮌헨
RB 라이프치히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슈투트가르트
레버쿠젠
TSG 호펜하임
FC 쾰른
프랑크푸르트
베르더 브레멘
우니온 베를린
프라이부르크
볼프스부르크
아우크스부르크
상 파울리
묀헨글라트바흐
마인츠 05
하이덴하임
나폴리
인테르 밀라노
밀란
로마
볼로냐
유벤투스
코모
라치오
우디네세
아탈란타
토리노
칼리아리
레체
파르마
제노아
베로나
피오렌티나
파리 생제르맹
올림피크 마르세유
랑스
릴
모나코
올랭피크 리옹
스트라스부르
니스
툴루즈
렌
르 아브르
브레스트
앙제
낭트
오세르
LG
한화
SSG
삼성
NC
KT
롯데
KIA
두산
키움
필라델피아
뉴욕M
마이애미
애틀랜타
워싱턴
밀워키
시카고C
신시내티
세인트루이스
피츠버그
LAD
샌디에이고
샌프란시스코
애리조나
콜로라도
토론토
뉴욕Y
보스턴
탬파베이
볼티모어
클리블랜드
디트로이트
캔자스시티
미네소타
시카고W
시애틀
휴스턴
텍사스
LAA
한신
요코하마
요미우리
주니치
히로시마
야쿠르트
소프트뱅크
닛폰햄
오릭스
라쿠텐
세이부
지바롯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