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3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 아스널 해외축구분석 무료중계 스포츠분석
월드컵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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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전
✅EPL✅ 역습 루틴 한방에 XXX 팀의 수비 조직이 순식간에 무너질 수 있다!
✅ 토트넘
토트넘은 4-2-3-1 포메이션을 기본으로, 전방에 콜로 무아니를 세우고 2선에 마티스 텔과 사비 시몬스를 배치해 역동적인 공격 라인을 구성한다.
콜로 무아니는 측면과 중앙을 자유롭게 오가는 공격수로, 수비 뒷공간으로 파고드는 침투와 박스 안에서의 니어 포스트 러닝이 모두 위협적인 타입이다.
그는 등지고 받는 포스트 플레이에서도 강점을 보여, 중원에서 올라온 패스를 한 번에 떨궈 2선이 박스로 침투할 수 있는 기점 역할까지 소화한다.
마티스 텔은 폭발적인 스프린트와 방향 전환 능력을 갖춘 자원으로, 측면에서 안쪽으로 파고들며 하프스페이스를 공략하거나, 반대로 라인 바깥을 타고 오버랩 풀백과 연계하는 움직임을 겸한다.
사비 시몬스는 중앙 2선에서 공을 받으면, 좁은 구역에서도 탈압박이 가능한 드리블과 전진 패스를 통해 수비 라인 사이를 찢는 역할을 맡는다.
그의 장점은 단순히 패스를 뿌리는 것에 그치지 않고, 박스 앞에서 직접 슈팅 선택까지 가져가며 상대 수비를 계속 거리에 두지 못하게 만든다는 점이다.
더블 볼란치는 전방 압박 이후 빈 공간을 메우고, 세컨볼 경쟁에서 밀리지 않도록 중원을 넓게 커버하면서, 빠른 전환 상황에서는 곧바로 텔과 시몬스 쪽으로 패스를 투입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전반에는 비교적 안정적인 두 줄 블록 위에 빠른 전환을 얹어 경기 주도권을 나누는 방향이고, 후반에는 교체 자원을 활용해 측면 스피드를 유지하면서, 박스 앞에서의 슈팅 볼륨을 꾸준히 가져가는 운영에 강점이 있다.
✅ 아스날
아스날은 4-3-3 구조를 바탕으로, 전방에 요케레스를 두고 양 측면에 날카로운 윙어와 8번 자원을 두어 높은 점유율과 전방 압박을 동시에 추구하는 팀이다.
요케레스는 강한 피지컬과 연계 능력을 겸비한 스트라이커로, 등지고 공을 받는 상황에서 동료를 살려주고, 동시에 뒷공간을 향한 직선적인 침투까지 가져가는 다재다능한 타입이다.
부카요 사카는 우측에서 안쪽으로 좁혀 들어오는 윙어로, 오른발과 왼발을 모두 활용해 크로스와 슈팅을 번갈아 선택할 수 있고, 하프스페이스에서 공을 잡으면 수비 한두 명을 끌고 들어오는 드리블이 강점이다.
외데고르는 3선과 2선 사이를 오가는 공격형 미드필더 성향의 중앙 자원으로, 라인 사이에서 공을 받아 양 측면과 투톱을 연결하며, 박스 앞에서 전진 패스와 침투 패스를 동시에 공급하는 플레이메이커 역할을 맡는다.
아스날은 전형적으로 높은 점유율을 유지하면서, 하프스페이스에 외데고르와 윙어를 동시에 배치해 짧은 패턴 플레이로 박스 안쪽을 두드리는 방식을 선호한다.
다만 이번 일정에서는 목요일 울버햄튼과의 주중 경기를 소화한 직후, 많은 주전급 선수가 큰 변동 없이 다시 북런던 더비에 나서야 하는 상황이라, 체력적인 부담이 분명히 누적되어 있는 상태다.
특히 후반으로 갈수록 중원 압박 강도가 떨어지거나, 풀백들의 오버래핑 후 복귀 속도가 늦어지면, 그 틈이 곧바로 역습 상황에서 약점으로 노출될 소지가 크다.
그래서 객관적인 전력과 시즌 내내 보여준 완성도는 아스날이 한 수 위라 하더라도, 일정과 체력 분배만 놓고 보면 이번 경기만큼은 불리한 요소를 안고 출발한다고 봐야 한다.
✅ 프리뷰
전통적인 북런던 더비는 항상 전력표만으로 설명되지 않는 변수가 많은 경기이고, 이변이 자주 발생해 온 매치업이다.
이번 시즌 전체 흐름만 놓고 보면 아스날이 더 안정적인 승점 쌓기와 전술 완성도를 보여주고 있지만, 더비 특유의 감정선과 일정 차이까지 겹치면 얘기가 달라질 수 있다.
아스날은 목요일 울버햄튼과의 경기를 치른 직후, 큰 로테이션 없이 다시 강도 높은 더비를 소화해야 하는 스케줄이라, 주전급 선수들 체력 부담이 쌓인 상태에서 킥오프를 맞이할 가능성이 크다.
이 상황에서는 전방 압박의 강도와 빈도가 자연스럽게 줄어들고, 하프스페이스에서의 1차 압박 타이밍이 느려지면서, 외데고르가 전방에서 만들어 주던 에너지와 커버 범위도 줄어들 수 있다.
반대로 토트넘은 이번 주중 일정을 비우고 충분한 회복 시간을 확보한 상태라, 초반부터 강하게 압박을 걸어도 부담이 덜하고, 후반에도 스프린트와 전환 속도를 유지할 여지가 더 많다.
토트넘 입장에서는 사비 시몬스와 마티스 텔을 활용해 아스날의 풀백이 전진한 뒤 남는 측면·하프스페이스를 집중 공략하면서, 콜로 무아니의 뒷공간 침투와 박스 안 마무리까지 연결하는 2선 중심 패턴 플레이를 준비할 수 있다.
아스날은 여전히 외데고르와 사카, 요케레스를 앞세워 점유율과 전개에서는 우위에 설 수 있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중원 압박 강도와 수비 라인 간격 관리에서 흔들릴 위험을 안고 있다.
더비 특성상 초반에는 거친 몸싸움과 파울이 오가며 다소 난전 양상을 보일 수 있고, 세트피스나 세컨볼 상황에서 양 팀 모두 한두 번씩 위협적인 장면을 만들 것이다.
그러나 시간이 갈수록 체력 차와 스프린트 횟수 차이가 누적되면, 전방 압박과 역습에서 토트넘 쪽이 더 신선한 움직임을 유지할 공산이 크다.
사비 시몬스가 중앙에서 탈압박 후 방향을 틀어주고, 텔과 콜로 무아니가 동시에 뒷공간을 찌르는 장면이 반복되면, 아스날 센터백과 풀백 사이 간격이 벌어지는 타이밍이 반드시 찾아오게 된다.
이때 토트넘은 단순 롱볼이 아니라, 2선에서 한 번 더 연결해 들어가는 하프스페이스 침투와 박스 안 컷백 루트까지 활용해, 체력적으로 떨어진 아스날 수비를 계속 뒤로 몰아붙이는 전개를 노릴 수 있다.
더구나 북런던 더비는 승점 이상의 의미를 지니는 경기라, 토트넘 선수들이 충분한 휴식을 바탕으로 초반부터 강한 압박과 전환 속도를 뿜어내면, 체력이 소진된 상태에서 더비를 맞는 아스날 쪽이 심리적으로도 쫓기는 양상으로 흘러갈 여지가 있다.
결국 객관적인 전력과 시즌 누적 지표에서는 아스날이 우위에 있지만, 이번 경기만 놓고 보면 일정과 체력, 그리고 더비 특유의 변수까지 고려했을 때 토트넘 쪽에 균형추가 조금 더 기울어지는 구도라 할 수 있다.
✅ 핵심 포인트
⭕ 이번 시즌 전체 전력과 꾸준함은 아스날이 앞서지만, 북런던 더비 특성상 전력표만으로 결과를 예측하기에는 변수가 많은 매치업이다.
⭕ 아스날은 울버햄튼과의 주중 경기를 치른 뒤 북런던 더비를 강행해야 하는 상황이라, 주전급 선수들의 체력 부담과 후반 압박 강도 저하 리스크가 분명하다.
⭕ 토트넘은 충분한 휴식을 바탕으로 사비 시몬스·마티스 텔·콜로 무아니 중심의 전환 속도를 유지할 수 있어, 체력과 더비 분위기를 등에 업고 경기 후반에 더 위험한 공격을 이어갈 가능성이 높다.
⚠️ 객관적인 전력보다 일정과 체력, 그리고 더비 특유의 변수를 우선해서 본다면, 이번 경기는 토트넘이 상대의 부담을 정면으로 찌르며 승점 3점을 노려볼 수 있는 타이밍에 가깝다.
✅ 승부 예측 / 베팅 강도
[승/무/패] 토트넘 승 ⭐⭐⭐⭐ [강추]
[핸디] 핸디 승 ⭐⭐⭐ [추천]
[언더오버] 오버 ⭐⭐⭐ [추천]
✅ 마무리 코멘트
북런던 더비는 항상 예상 밖의 전개와 스코어가 나왔고, 이번에도 객관적인 전력보다 컨디션과 일정 차이가 더 중요하게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
아스날이 시즌 전체로 보면 한 수 위라는 평가를 받지만, 주중 경기를 소화한 직후 체력 부담을 안고 더비를 맞는 상황은 분명한 리스크다.
반대로 토트넘은 충분한 휴식을 바탕으로 더 강한 압박과 빠른 전환을 시도할 수 있는 입장이라, 이 경기를 통해 흐름을 뒤집고 홈 팬들 앞에서 강하게 존재감을 드러낼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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