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3 프리미어리그 애스턴 빌라 노팅엄 포레스트 해외축구분석 무료중계 스포츠분석
월드컵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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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2 13:16
✅EPL✅ 후반 승부처에서 직선적으로 몰아붙이는 공격 전술이 효과를 볼 것이다!
✅ 아스톤빌라
아스톤빌라는 4-4-2 포메이션을 기본으로 사용하며, 전반에는 비교적 차분하게 빌드업을 가져가다가 후반 승부처 구간에 접어들수록 공격 방향을 훨씬 더 직선적으로 가져가는 팀이다.
로저스는 측면과 하프스페이스를 오가며 공을 운반하는 역할을 맡고 있고, 드리블 시 속도 변화를 통해 수비수를 한 명씩 떼어내는 움직임으로 상대 라인을 뒤로 물러나게 만든다.
부엔디아는 측면에서 출발하지만 공을 잡는 순간 안쪽으로 치고 들어가며, 낮은 크로스를 반복적으로 시도하면서 상대 수비 라인을 페널티박스 안으로 계속 밀어 넣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 과정에서 수비수들은 골문과 볼 사이를 동시에 의식하게 되면서, 클리어링 타이밍이 점점 흔들리고 세컨볼 대처가 느려지는 그림이 나온다.
틸레만스는 세컨드라인에서 하프스페이스로 파고드는 움직임이 좋은 자원이라, 부엔디아의 낮은 크로스 이후 흘러나오는 볼이나 컷백 타이밍에 맞춰 박스 앞에서 날카로운 슈팅 각을 확보한다.
특히 후반 승부처 구간에서는 틸레만스가 하프스페이스 침투를 적극적으로 가져가며, 노팅엄 수비가 정비되기 전에 중거리 슈팅과 박스 안 침투를 번갈아 시도해 결정적인 한 방을 노리는 패턴이 자주 나온다.
중원에서는 공을 오래 소유하기보다는 측면으로 빠르게 전개한 뒤, 다시 안쪽으로 직선적인 패스를 꽂아 넣는 방식으로 템포를 끌어올리며 상대를 흔들어 놓는다.
교체 전력 또한 아스톤빌라가 비교적 더 우월한 상황이라, 후반 중반 이후에도 속도와 압박 강도를 유지할 수 있는 자원을 투입해 경기 흐름을 계속 자신들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끌고 갈 수 있다.
✅ 노팅엄
노팅엄은 4-2-3-1 포메이션을 사용하며, 수비적으로는 더블 볼란치로 중심을 잡고 공격에서는 2선 자원들의 개성을 살려 역습 위주의 전개를 노리는 팀이다.
이고르 제수스는 박스 안에서의 위치 선정과 마무리에 강점을 가진 자원으로, 크로스 상황에서 니어와 파포스트를 번갈아 공략하며 한 번만 공간이 열려도 슈팅으로 연결하는 해결사 역할을 맡고 있다.
허드슨 오도이는 측면에서 1대1 돌파와 컷인을 통해 수비를 무너뜨리는 유형으로, 공을 잡는 순간 안쪽으로 치고 들어가며 슈팅과 라스트 패스를 동시에 노리는 공격성을 보여준다.
깁스 화이트는 2선 중앙에서 공을 받는 순간 방향 전환과 드리블로 수비 라인 사이를 파고드는 플레이메이커로, 전환 국면에서의 첫 번째 볼 터치와 연결 패스에 강점이 있다.
노팅엄은 역습 상황에서 이 세 명이 서로 간격을 좁혀 빠르게 패스를 주고받으며 박스로 침투하는 패턴을 자주 가져가지만, 전방에서 주도적으로 점유를 장악하는 타입의 팀은 아니다.
수비에서는 더블 볼란치가 라인 앞을 보호하려고 하지만, 상대가 측면에서 낮은 크로스를 반복적으로 시도하면 박스 안으로 점점 말려 들어가면서 박스 외곽 세컨라인 관리가 헐거워지는 약점을 드러낸다.
이때 박스 바로 앞 공간에서의 마크가 느슨해지며, 세컨볼이나 컷백에 대한 반응이 한 박자 늦어지는 장면이 자주 나타나고, 중거리 슈팅 허용 빈도도 올라가는 흐름을 보인다.
교체 전력의 두께에서도 아스톤빌라에 비해 한 단계 얕은 편이라, 후반 막판에 동일한 압박 강도와 라인 유지력을 끝까지 유지하는 데에는 다소 한계가 있을 수 있다.
✅ 프리뷰
이번 경기는 단순히 4-4-2와 4-2-3-1이 맞붙는 기본 포메이션 싸움이 아니라, 후반 승부처 구간에서 얼마나 공격 방향을 직선적으로 가져가며 세컨라인 활용을 극대화하느냐에 따라 승부가 갈릴 가능성이 크다.
아스톤빌라는 전반에는 비교적 조심스럽게 경기 흐름을 읽다가, 후반 중반 이후부터는 측면과 하프스페이스를 활용한 직선적인 공격 전환으로 스위치를 올리는 팀 컬러를 갖고 있다.
부엔디아가 측면에서 치고 들어가며 반복적으로 낮은 크로스를 시도하면, 노팅엄 수비는 라인을 유지하기보다 본능적으로 골문 쪽으로 물러서며 페널티박스 안에 숫자를 쌓게 되는 흐름으로 끌려 들어갈 가능성이 크다.
이 상황에서 가장 크게 살아나는 카드가 바로 틸레만스의 세컨라인 침투다.
박스 안이 어지럽게 뒤엉켜 있는 순간 틸레만스가 하프스페이스로 파고들면, 노팅엄 수비가 정비되기도 전에 박스 앞에서 날카로운 슈팅 각이 열리고, 한 번만 방향이 제대로 맞으면 곧바로 득점으로 이어질 수 있는 장면이 만들어진다.
로저스는 이러한 전개 과정에서 공을 운반하는 역할을 맡아, 중원에서 측면까지 이어지는 패스를 받는 즉시 전진 드리블로 수비 라인을 뒤로 물러나게 만들고, 부엔디아와 틸레만스가 활용할 공간을 넓혀 준다.
노팅엄은 깁스 화이트와 허드슨 오도이, 이고르 제수스를 활용한 역습 카드로 맞불을 놓겠지만, 점유를 길게 가져가며 박스 앞을 지배하는 경기보다는 상황에 맞춘 대응에 가까운 흐름을 가져갈 가능성이 크다.
특히 상대가 후반 승부처에서 템포를 끌어올리며 직선적인 공격을 전개할 때, 더블 볼란치 앞뒤 간격과 박스 외곽 하프스페이스 관리에서 허점이 드러날 수 있다는 점이 부담 요소로 남는다.
한 번 수비 블록이 박스 안으로 말려 들어간 뒤에는, 세컨드라인에서 튀어나오는 틸레만스를 어느 쪽에서 누구의 마킹으로 책임질지 애매해지는 순간이 생기고, 이때 슈팅 허용 각이 벌어지면 실점 가능성이 급격히 커진다.
아스톤빌라는 교체카드를 통해 후반 중반 이후에도 측면 스피드와 전방 압박 강도를 유지할 수 있는 반면, 노팅엄은 상대보다 교체 자원의 폭이 다소 좁아 라인 유지와 압박 강도가 조금씩 떨어질 여지가 있다.
그래서 시간이 지날수록 아스톤빌라의 직선적인 공격 전환과 세컨라인 활용이 더 자주, 더 깊게 박스로 파고들 가능성이 높고, 그 과정에서 노팅엄 수비는 점차 버티는 시간이 길어지는 부담을 안을 수밖에 없다.
그럼에도 노팅엄이 역습 한두 번으로 스코어를 흔들 여지는 존재하지만, 전체적인 경기 흐름과 후반 승부처에서의 결정력, 교체 싸움까지 고려하면 홈 팀 쪽으로 기대값이 더 기울어지는 그림이 자연스럽다.
결국 이 경기는 후반으로 갈수록 직선적으로 몰아붙이는 아스톤빌라의 공격 패턴과, 하프스페이스를 파고드는 틸레만스의 움직임이 노팅엄 수비 블록을 얼마나 자주 깨뜨리느냐가 핵심이 되는 매치업이다.
✅ 핵심 포인트
⭕ 아스톤빌라는 후반 승부처 구간에 접어들수록 공격 방향을 직선적으로 가져가며, 측면 돌파와 낮은 크로스를 통해 상대를 박스 안으로 말려 넣는 패턴을 반복하는 팀이다.
⭕ 부엔디아의 측면 침투와 낮은 크로스 이후, 세컨드라인에서 틸레만스가 하프스페이스를 파고드는 움직임은 노팅엄 수비가 정비되기 전에 날카로운 슈팅 각을 만드는 핵심 루트다.
⭕ 교체 전력과 후반 운영 능력까지 고려하면, 경기 후반 템포를 끌어올리고 끝까지 압박 강도를 유지할 수 있는 아스톤빌라 쪽 기대값이 더 높다.
⚠️ 직선적인 후반 공세와 세컨라인 침투, 그리고 교체 싸움까지 모두 감안하면 이 경기는 아스톤빌라가 승부를 가져갈 타이밍으로 보는 편이 자연스럽다.
✅ 승부 예측 / 베팅 강도
[승/무/패] 아스톤빌라 승 ⭐⭐⭐⭐ [강추]
[핸디] 핸디 승 ⭐⭐⭐ [추천]
[언더오버] 언더 ⭐⭐⭐ [추천]
✅ 마무리 코멘트
이번 경기는 이름값이나 단순 포메이션 싸움이 아니라, 후반 승부처에서 누가 더 직선적인 공격으로 상대 박스를 후벼 파느냐에 초점이 맞춰진 한 판이다.
아스톤빌라는 부엔디아의 측면 침투와 로저스의 볼 운반, 틸레만스의 하프스페이스 침투를 하나의 패턴으로 엮어 후반에 스코어를 움직일 수 있는 구조를 이미 갖추고 있다.
반면 노팅엄은 역습 한두 번으로 반격을 노릴 수는 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라인 유지와 박스 앞 세컨드 커버에서 부담이 커질 수밖에 없는 흐름이라, 풀타임 기준으로는 아스톤빌라 승리 시나리오가 더 설득력 있게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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