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3 라리가 라요 바예카노 헤타페 CF 해외축구분석 무료중계 스포츠분석
월드컵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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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2 13:15
✅라리가✅ 측면에서 만든 균열과 교체 카드의 클라쓰 차이로 승패가 결정된다!
✅ 라요
라요는 4-4-1-1 포메이션을 기반으로, 중원에서 안정적으로 템포를 잡은 뒤 측면에서 승부를 거는 팀이다.
이시 팔라존은 측면 터치라인을 따라 내려가다 클래식한 윙어처럼 치달을 선택하고, 타이밍을 보다가 안으로 꺾어 들어오는 움직임이 매우 날카롭다.
그 과정에서 패널티박스 안쪽에 자리 잡은 호르헤 데 프루토스에게 컷백을 공급해 주거나, 반대편으로 볼을 돌려 수비 라인을 좌우로 벌리는 역할까지 수행한다.
호르헤 데 프루토스는 윙과 스트라이커 롤을 모두 수행할 수 있는 자원이라, 측면에서 출발해 안쪽으로 침투하는 움직임과 마무리 능력을 동시에 보여주는 공격 옵션이다.
우나이 로페즈는 중앙 미드필더에서 후방 빌드업과 전진 패스를 이어주는 연결고리로, 볼 배급과 템포 조절 능력이 좋아 팀 전체의 리듬을 안정시켜 준다.
그래서 라요는 후방에서 라인을 올리며 빌드업을 시작한 뒤, 우나이 로페즈가 측면으로 볼을 뿌려 주고, 이시 팔라존과 호르헤 데 프루토스가 하프스페이스와 측면을 번갈아 공략하는 구조를 자주 만든다.
특히 홈경기에서는 이시 팔라존의 측면 돌파 빈도가 더 올라가고, 컷백과 크로스가 누적되면서 박스 안에서 호르헤 데 프루토스가 슈팅 각을 가져갈 기회가 계속 늘어나는 흐름을 기대할 수 있다.
교체 카드에서도 라요는 활동량 좋은 2선 자원과 측면 조커들을 보유하고 있어, 후반전 승부처에서 경기 템포를 다시 끌어올릴 수 있는 여유를 갖추고 있다.
✅ 헤타페
헤타페는 5-3-2 포메이션을 기반으로, 파이브백을 세우고 라인을 낮춘 상태에서 버티다가 역습 한 방을 노리는 전형적인 스타일이다.
보르하 마요랄은 박스 안 움직임과 마무리에 강점을 가진 스트라이커로, 순간적인 공간 창출과 결정력으로 적은 기회에서도 골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유형이다.
아드리안 리소는 투톱 조합에서 마요랄과 함께 움직이며, 뒷공간을 파고들거나 측면으로 빠져 수비수를 끌고 나가는 역할을 맡아 공간을 만들어 준다.
아람바리는 중앙 미드필더에서 태클과 압박, 수비 가담을 책임지며 중원에서 부딪히는 힘을 제공하지만, 볼을 오래 소유하기보다는 단순하게 끊어내고 전방으로 넘기는 성향에 가깝다.
헤타페는 기본적으로 라인을 깊게 두고 블록을 좁게 가져가 상대의 중앙 침투를 막으려 하지만, 측면으로 공이 나간 뒤 크로스 상황에서 박스 안 매칭이 흔들리는 약점이 반복되는 편이다.
공격 전개에서도 세밀하게 풀어나가기보다는 롱볼과 세컨볼 경합에 기대는 패턴이 많아, 경기 흐름이 끊기고 파울로 흐름을 끊어 버리는 시간이 길어진다는 점이 단점으로 작용한다.
그래서 선제골을 넣는다면 버티는 경기를 만들어 갈 수 있지만, 먼저 실점하는 순간 라인을 올리기도 애매하고 그렇다고 계속 내려앉기도 어려운 애매한 승부 운영에 몰릴 가능성이 크다.
교체 카드에서도 전방에서 경기 양상을 단번에 뒤집어 줄 자원이 많지 않아, 뒷심 싸움으로 가면 오히려 라요 쪽이 더 다양한 변화를 줄 수 있는 구도다.
✅ 프리뷰
이 경기는 라요의 적극적인 측면 활용과 2선 연계가, 파이브백에 의존하는 헤타페의 수비 블록을 어떻게 흔들어 낼 수 있느냐가 핵심이다.
라요는 우나이 로페즈가 후방과 2선을 잇는 축으로 공을 받아 두면서, 이시 팔라존 쪽으로 볼을 전개해 측면에서 1차 위협을 만든 뒤 중앙으로 볼을 다시 당겨오는 패턴을 반복할 가능성이 크다.
이시 팔라존이 터치라인을 타고 내려가다 안으로 파고들며 수비수를 한두 명 끌고 가면, 그 사이에 호르헤 데 프루토스가 박스 안과 하프스페이스 사이를 오가며 슈팅 각을 만드는 장면이 자연스럽게 따라붙는다.
그래서 라요 입장에서는 단순히 크로스에만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컷백과 짧은 패스를 섞어 쓰며 헤타페의 박스 안 수비를 흔들어 놓는 것이 중요한 키가 된다.
반면에 헤타페는 마요랄과 아드리안 리소 투톱에 롱볼을 붙여 역습을 시도하겠지만, 라요가 중원에서 숫자를 맞춰 놓고 세컨볼 경쟁에서 쉽게 밀리지 않는다면, 전방까지 볼이 깨끗하게 전달되는 빈도는 많지 않을 수 있다.
아람바리가 중원에서 부딪혀 주고 라인을 보호하려 해도, 측면으로 벌어지는 장면이 많아지면 중앙 미드필더 한두 명이 감당해야 할 공간이 넓어져 수비 밸런스가 무너질 여지가 커진다.
그래도 헤타페는 세트피스와 마요랄의 결정력이라는 무기를 갖고 있기 때문에, 라요가 수비에서 concentration을 잃는 순간 한 방을 내줄 위험은 항상 존재한다.
하지만 전체적인 경기 운영을 놓고 보면, 라요가 홈에서 주도권을 쥔 채 볼을 소유하고, 측면 돌파와 컷백을 통해 박스 안에서 더 많은 슈팅 기회를 만들어 갈 가능성이 높다.
교체 카드 싸움에서도 라요가 2선 자원 교체를 통해 활동량과 스피드를 유지할 수 있다는 점이, 후반전 들어 템포가 떨어지는 헤타페와의 대비를 더욱 선명하게 만든다.
때문에 이 경기는 라요가 전·후반을 통틀어 꾸준히 압박과 공격 시도를 이어 가고, 헤타페는 역습과 세트피스 위주로 간헐적인 반격을 노리는 양상이 반복될 확률이 크다.
라요가 선제골을 가져오는 순간부터는 헤타페가 라인을 조금 더 올릴 수밖에 없고, 그 틈을 이용해 라요의 측면 역습과 박스 앞 패턴 플레이가 더 위협적으로 살아날 수 있는 그림도 그려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라리가 특유의 타이트한 분위기와 양 팀 모두 수비적인 성향을 어느 정도 유지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스코어가 크게 벌어지는 흐름보다는 라요가 흐름을 잡고도 전체 득점은 과도하게 폭발하지 않는 방향을 먼저 떠올리게 된다.
결국 홈에서의 자신감, 측면 돌파 루트, 교체 자원 퀄리티까지 합쳐 보면, 라요 승리 그림 쪽으로 시나리오를 그리는 것이 더 자연스러운 매치업이다.
✅ 핵심 포인트
⭕ 이시 팔라존의 측면 돌파와 컷백 루트, 호르헤 데 프루토스의 박스 안 움직임이 결합되면 헤타페 파이브백의 측면·하프스페이스 커버에 과부하가 걸릴 가능성이 크다.
⭕ 우나이 로페즈를 중심으로 한 라요의 빌드업과 템포 조절은, 롱볼과 단순 전개에 의존하는 헤타페 중원보다 안정감에서 한 수 위라는 점이 드러난다.
⭕ 교체 자원에서도 라요가 2선과 측면에서 경기 템포를 다시 끌어올릴 수 있는 카드를 더 많이 보유하고 있어, 후반 승부처에서 홈팀 쪽 기대값이 높다.
⚠️ 전술 구조와 교체 카드, 홈에서의 주도권까지 모두 감안하면 이 경기는 라요가 흐름을 틀어쥔 채 승리를 가져갈 가능성이 더 높은 한 판이다.
✅ 승부 예측 / 베팅 강도
[승/무/패] 라요 승 ⭐⭐⭐⭐ [강추]
[핸디] 핸디 승 ⭐⭐⭐ [추천]
[언더오버] 언더 ⭐⭐⭐ [추천]
✅ 마무리 코멘트
라요는 이시 팔라존과 호르헤 데 프루토스를 앞세운 측면+하프스페이스 공략 루트가 잘 정리되어 있고, 우나이 로페즈를 통해 경기 템포를 안정적으로 가져갈 수 있는 팀이다.
반면 헤타페는 파이브백과 역습에 기대는 구조 속에서 롱볼 위주의 단조로운 전개를 반복하고 있어, 라요처럼 패턴이 정리된 공격을 상대로는 수세에 몰릴 가능성이 크다.
전체적인 전술 완성도와 홈 어드밴티지, 교체 자원까지 함께 놓고 보면, 이번 경기는 라요 승리 시나리오를 우선으로 가져가는 쪽이 더 설득력 있는 선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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