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4 리그앙 AS 모나코 FC 낭트 해외축구분석 무료중계 스포츠분석
월드컵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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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2 19:21
✅ AS모나코
AS모나코는 4-3-3 포메이션을 바탕으로 중원 숫자를 확보한 뒤, 후반 중반 이후부터는 상대 진영에서 볼을 오래 소유하며 흐름을 틀어쥐려 한다.
비에레트는 세컨드라인에서 움직임이 좋은 자원으로, 하프스페이스와 페널티박스 경계 지점을 오가며 수비 라인 뒤와 미드필더 앞 사이 애매한 공간을 선점하는 데 능하다.
아클리오체는 측면에서 스피드를 살린 드리블과 안쪽으로 파고드는 움직임을 동시에 가져가는 윙 자원으로, 일대일에서 수비를 흔든 뒤 낮게 깔리는 크로스와 컷백을 섞어 쓰는 패턴이 강점이다.
골로빈은 중원 중앙에서 공을 많이 만지며 전환 패스와 전진 패스를 조율하고, 필요할 때는 직접 박스 근처까지 전진해 키패스를 뿌려 주는 플레이메이커 역할을 담당한다.
AS모나코는 후반이 진행될수록 상대 진영에서 짧은 패스를 돌리며 라인을 위로 끌어올리고, 아클리오체 쪽으로 전환 패스를 집중시키면서 측면에서 스피드를 활용한 돌파를 반복한다.
아클리오체가 측면에서 스피드를 살린 돌파와 날카로운 컷백을 섞어 사용하면, 수비라인이 옆으로 끌려 나가고 뒤로 물러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수비 간격이 벌어진다.
그 틈을 타 세컨드라인에서 비에레트가 영리하게 하프스페이스를 점령해 들어간다면, 수비가 완전히 정렬되기 전에 패널티박스 안쪽에서 위력적인 유효슈팅을 때리는 장면이 여러 차례 연출될 수 있다.
골로빈은 이 움직임에 맞춰 하프스페이스와 사이드 사이를 연결하는 짧은 패스를 공급하며, 때로는 직접 중거리 슈팅까지 시도해 상대 수비를 더 깊게 말려 넣는 역할을 한다.
✅ 낭트
낭트는 5-4-1 포메이션으로 라인을 낮게 두고, 다섯 명의 수비와 네 명의 미드필더로 박스 앞을 두껍게 채우며 버티는 축구를 우선한다.
엘 아라비는 경험 많은 스트라이커로, 페널티박스 안에서의 위치 선정과 마무리에 특화되어 있으며, 크로스와 컷백 상황에서 한 번에 슈팅으로 연결하는 데 강점을 가진 자원이다.
에블린은 2선과 측면을 오가며 왕성한 활동량으로 라인 사이에서 공을 받아주고, 전환 상황에서는 빠르게 앞으로 올라가 역습의 두 번째 옵션이 되는 역할을 맡는다.
코클랭은 수비형 미드필더로 중앙에서 태클과 인터셉트에 강점을 보이며, 백라인 앞을 가로지르며 세컨볼을 처리하고 상대의 중앙 침투를 끊어내는 역할을 담당한다.
낭트는 기본적으로 블록을 좁게 유지해 중앙을 막으려 하지만, 한 번 측면으로 수비가 끌려 나가면 라인 전체가 따라 움직이는 과정에서 간격이 벌어지는 문제가 나타난다.
후반으로 갈수록 윙백의 전진과 복귀 타이밍이 느려지고, 미드필더 라인이 박스 안쪽으로 말려 들어가면서 박스 앞 하프스페이스 방어가 느슨해지는 장면이 자주 나타날 수 있다.
또한 공격 전환 시 엘 아라비에게 공을 연결하는 데 성공하더라도, 라인을 너무 깊게 내린 상태에서는 지원 인원이 늦게 붙기 때문에, 역습이 길어지는 동안 다시 압박에 막힐 위험을 안고 있다.
✅ 프리뷰
이 경기는 AS모나코의 후반 점유 강화와 측면 돌파, 하프스페이스 침투 패턴이 낭트의 5백 블록을 얼마나 벌려놓을 수 있는지에 초점이 맞춰진 승부다.
AS모나코는 전반부터 중원에서 골로빈을 중심으로 공을 오래 소유하며 경기 흐름을 자신 쪽으로 끌어당기고, 낭트는 두 줄 수비를 깊게 두고 엘 아라비를 앞에 남겨 역습 한 방을 노리는 형태로 나설 가능성이 크다.
전반에는 낭트가 블록을 좁게 유지하며 버티겠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사이드로 끌려 나가는 장면이 많아지고, 윙백과 미드필더 사이 간격 관리가 흔들리기 시작하면 AS모나코의 장점이 본격적으로 드러날 수 있다.
후반 중반 이후 AS모나코가 상대 진영에서 볼을 오래 소유하며 템포를 통제하기 시작하면, 낭트 수비는 계속해서 옆으로, 뒤로 움직이며 라인을 정렬해야 하는 상황에 몰리게 된다.
이때 아클리오체가 측면에서 스피드를 살린 돌파와 날카로운 컷백을 반복하면, 수비형 미드필더와 센터백 사이 간격이 자연스럽게 벌어지고, 박스 앞 하프스페이스에 틈이 생기는 시간이 길어진다.
비에레트는 이러한 간격을 노려 세컨드라인에서 하프스페이스를 영리하게 점령하며, 컷백이나 낮은 크로스를 받아 바로 슈팅으로 연결할 수 있는 위치를 선점하려 할 것이다.
골로빈은 뒤에서 전환 패스를 공급하면서, 때로는 직접 전진해 세컨볼과 2차 패스 상황에 관여해, 박스 주변에서 연속적인 위협이 이어지도록 만드는 역할을 맡게 된다.
낭트 입장에서는 중앙과 박스 안을 최대한 지키려 할수록 측면과 하프스페이스가 비고, 이를 막기 위해 옆으로 벌어지면 다시 중앙과 박스 앞이 느슨해지는 딜레마에 빠질 수 있다.
특히 후반 막판 체력 저하 구간에서는 윙백이 아클리오체의 드리블과 컷백을 따라가기도 버겁고, 코클랭 역시 세컨볼에 계속 반응해 주기에는 부담이 커지면서 작은 간격들이 누적될 가능성이 크다.
결국 시간의 흐름이 길어질수록 AS모나코의 점유와 측면 돌파, 하프스페이스 침투 패턴은 더 많이 반복될 것이고, 낭트의 블록은 어느 순간부터 균열을 보일 수밖에 없는 구도다.
✅ 핵심 포인트
⭕ AS모나코는 후반 중반 이후 상대 진영에서 볼을 오래 소유하며, 아클리오체의 측면 돌파와 컷백, 비에레트의 하프스페이스 침투, 골로빈의 패스 조율을 묶어 박스 안 유효슈팅을 반복적으로 만들어낼 수 있는 구조다.
⭕ 낭트는 5-4-1 블록으로 중앙을 두껍게 막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윙백 복귀와 중원 커버 타이밍이 늦어지며 측면과 하프스페이스 사이에 틈이 생기고, 세컨볼 대처가 느려지는 위험을 안고 있다.
⭕ 전술 구조와 후반 승부처에서의 점유 능력, 공격 자원의 질을 감안하면 스코어 기대값은 AS모나코 쪽으로 더 높게 설정하는 편이 현실적인 판단에 가깝다.
⚠️ 후반에 들어갈수록 점유 우위와 측면 돌파, 하프스페이스 침투에서 AS모나코가 상대를 몰아붙일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이 경기는 AS모나코가 승부를 가져갈 타이밍에 가깝다.
✅ 승부 예측 / 베팅 강도
[승/무/패] AS모나코 승 ⭐⭐⭐⭐ [강추]
[핸디] 핸디 승 ⭐⭐⭐ [추천]
[언더오버] 언더 ⭐⭐⭐ [추천]
✅ 마무리 코멘트
AS모나코는 후반 중반 이후 상대 진영에서 점유를 끌어올리고, 아클리오체의 스피드와 컷백, 비에레트의 하프스페이스 침투, 골로빈의 전환 패스를 통해 박스 안에서 위력적인 유효슈팅을 여러 차례 만들어낼 수 있는 팀이다.
낭트는 5-4-1 블록으로 버티며 엘 아라비의 한 방을 노리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라인 간격과 하프스페이스 관리가 어려워지고, 세컨볼 대처에서도 뒤처질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
따라서 전술 구조와 후반 승부처 흐름을 모두 고려했을 때, 이 경기는 AS모나코 승리를 중심으로 접근하는 것이 보다 합리적인 선택이라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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