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일 09일 리그앙 AS 생테티엔 스타드 렌 FC 해외축구분석 무료중계 스포츠분석
월드컵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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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7 17:14
● 생테티엔
최근 경기력이 불안하다. 직전 릴전에서 1-4로 대패했고, 그 이전 오세르 및 낭트전에서도 연달아 무승부를 기록하며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특히 강팀을 상대로 수비력이 크게 흔들리고 있다. PSG전(1-2 패)과 릴전(1-4 패)에서 조직력이 무너지는 모습을 보였으며, 이번 경기에서도 같은 패턴이 반복될 가능성이 높다.
포메이션은 4-3-3을 유지할 것으로 보이지만, 전력 누수가 크다. 핵심 수비수 바투빈시카(DF)가 퇴장 징계로 결장하며, 미드필더 무에페크(MF)도 병으로 빠진다. 공격진에서도 와지(FW)와 올드(FW)가 결장하며 득점력이 저하될 전망이다. 이런 공백 속에서 나데(DF)와 압델하미드(DF)의 수비 부담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공격에서는 스타신(FW)과 다비타슈빌리(FW)의 활약이 중요하지만, 중원에서 창의적인 패스를 공급할 자원이 부족하다. 부추아리(MF)와 에콰(MF)가 빌드업을 책임지지만, 렌의 강한 압박을 버틸 수 있을지 의문이다.
결장 명단: 바투빈시카(DF / ★★★★), 무에페크(MF / ★★), 와지(FW / ★), 올드(FW / ★★)
● 렌
최근 5경기에서 2승 3패를 기록하며 기복이 있었지만, 직전 스트라스부르전에서 1-0 승리를 거두며 반등했다. 특히 원정 경기에서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최근 5번의 원정 경기 중 3승을 거두며 꾸준한 경기력을 유지하고 있다.
포메이션은 3-4-2-1이 유력하다. 중앙 수비는 크리스토퍼 우(DF)와 브라시에(DF)가 버티며, 측면에서는 트루페르(DF)와 아시뇽(DF)이 적극적인 오버래핑을 시도할 가능성이 높다. 미드필드에서는 제임스(MF)와 시세(MF)가 중원을 장악하며, 공격진에서는 블라스(MF), 후루하시 쿄고(FW), 칼리무엔도(FW)가 위협적인 움직임을 보일 전망이다.
부상 이슈는 있지만 큰 전력 손실은 아니다. 포파나(MF)가 부상으로 빠지며 중원의 깊이가 다소 약해졌지만, 기존 자원들이 공백을 잘 메우고 있다. 수비진에서는 세이두(DF)와 하테보어(DF)가 결장하지만, 대체 자원이 충분해 큰 타격은 아닐 전망이다.
결장 명단: 하테보어(DF / ★★★), 포파나(MF / ★★★), 세이두(DF / ★★★)
● 결론
렌의 원정 경기력이 꾸준하며, 생테티엔의 수비 붕괴와 전력 누수를 고려하면 렌 승리가 유력하다. 생테티엔은 득점력이 불안정하고, 렌의 수비진도 탄탄한 편이라 저득점 가능성이 높다. 생테티엔이 홈에서 수비적으로 버티는 운영을 할 가능성이 있지만, 전력 차이를 감안했을 때 렌이 승리를 가져갈 가능성이 크다. 한 골 차 승리가 유력해 보이며, 언더(2.5 기준) 선택도 유효하다.
● 베팅 제안
[승무패] 렌 승
[핸디캡(+1.0)] 무승부
[언더오버(2.5)] 언더
아스널
맨체스터 시티
본머스
리버풀
첼시
토트넘 홋스퍼
선덜랜드 


애스턴 빌라
에버턴
리즈 유나이티드
브렌트퍼드 
풀럼
번리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비야레알
아틀레티코
레알 베티스
에스파뇰
아틀레틱 빌바오
세비야
알라베스
바예카노
헤타페
오사수나
발렌시아
레알 소시에다드
마요르카
셀타 데 비고
지로나
바이에른 뮌헨
RB 라이프치히
슈투트가르트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레버쿠젠
FC 쾰른
베르더 브레멘
프랑크푸르트
TSG 호펜하임
우니온 베를린
프라이부르크
아우크스부르크
상 파울리
볼프스부르크
마인츠 05
하이덴하임
묀헨글라트바흐
밀란
인테르 밀라노
나폴리
로마
볼로냐
코모
유벤투스
아탈란타
우디네세
라치오
칼리아리
토리노
파르마
레체
베로나
피오렌티나
제노아
올림피크 마르세유
파리 생제르맹
스트라스부르
랑스
올랭피크 리옹
릴
모나코
툴루즈
렌
니스
브레스트
낭트
오세르
르 아브르
앙제
LG
한화
SSG
삼성
NC
KT
롯데
KIA
두산
키움
필라델피아
뉴욕M
마이애미
애틀랜타
워싱턴
밀워키
시카고C
신시내티
세인트루이스
피츠버그
LAD
샌디에이고
샌프란시스코
애리조나
콜로라도
토론토
뉴욕Y
보스턴
탬파베이
볼티모어
클리블랜드
디트로이트
캔자스시티
미네소타
시카고W
시애틀
휴스턴
텍사스
LAA
한신
요코하마
요미우리
주니치
히로시마
야쿠르트
소프트뱅크
닛폰햄
오릭스
라쿠텐
세이부
지바롯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