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27일 세리에 A SS 라치오 ACF 피오렌티나 해외축구분석 무료중계 스포츠분석
월드컵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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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6 17:36
❌ 라치오 (이탈리아 1부 4위 / 최근 5전: 무패무승승)
라치오는 4-3-3 포메이션을 활용하며 점유율을 바탕으로 한 빌드업 축구를 구사한다. 최근 리그 5경기 2승 2무 1패로 상승세를 타고 있으며, 소시에다드(3-1 승), 베로나(3-0 승)를 상대로 좋은 경기력을 보였다. 특히 홈에서 강한 면모를 보이며, 최근 홈 5경기 3승 2무로 안정적인 모습을 유지 중이다. 공격에서는 자카니(FW, 3골 4도움), 이삭센(FW, 2골 3도움)이 측면에서 활발한 돌파를 시도하며 기회를 창출하고 있으며, 카스텔라노스(FW)가 마무리를 담당하고 있다. 그러나 타바레스(DF), 베시노(MF)의 결장으로 인해 좌측 라인이 약화될 가능성이 높다. 수비에서는 로마뇰리(DF), 힐라(DF)가 중심을 잡고 있으며 실점 억제력이 개선되었으나, 역습 시 수비 전환 속도가 느려지는 문제가 있다. 특히 피오렌티나의 측면 속도를 감안하면, 수비적으로 불안한 순간이 나올 수 있다.
- 결장 이슈: 라자리(DF / ★★★), 파트릭(DF / ★★★), 타바레스(DF / ★★★★), 베시노(MF / ★★★)
❌ 피오렌티나 (이탈리아 1부 7위 / 최근 5전: 패무패패무)
피오렌티나는 4-2-3-1 포메이션을 기반으로 점유율을 중시하는 경기 운영을 한다. 하지만 최근 5경기 2무 3패, 단 2득점을 기록하며 극심한 공격력 부진을 겪고 있다. 나폴리(0-2 패), 몬차(0-1 패)등에서 무기력한 모습을 보였고, 상대 수비를 무너뜨릴 창의적인 패턴이 부족한 상황이다. 킨(FW)이 최전방에서 고군분투하고 있지만, 기복이 있으며, 만드라고라(MF), 아들리(MF)가 빌드업을 담당하지만 공격 전환 속도가 느리다. 그래도 구드문드손(FW), 고센스(DF)가 측면에서 활발하게 움직이며 기회를 창출할 수 있다는 점은 긍정적이다. 수비에서는 조직력이 나쁘지 않지만, 최근 5경기 9실점을 기록하며 불안한 모습이다. 특히 중앙 수비의 커뮤니케이션 실수와 세트피스 수비 약점이 반복되고 있다. 데 헤아(GK)의 출전 가능성이 수비 안정감을 높일 변수다.
- 결장 이슈 : 보베(MF / ★★★), 카탈디(MF / ★★★)
❌ 결과 예측
라치오는 최근 홈 경기에서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으며, 소시에다드전 승리로 팀 분위기도 좋은 상태다. 반면 피오렌티나는 득점력 부족과 수비 실책이 계속 반복되는 상태로, 공격적으로 주도권을 잡는 능력이 부족하다. 라치오의 좌측 수비 공백이 변수지만, 피오렌티나가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공격력을 갖추지 못했다. 라치오가 실리적인 운영을 통해 신승을 거둘 가능성이 크다.
❌ 베팅 요약 및 추천
승무패 : 라치오 승
핸디캡 (-1.0) : 무승부
언더오버(2.5) : 언더
아스널
맨체스터 시티
리버풀
선덜랜드
본머스
토트넘 홋스퍼
첼시 


애스턴 빌라
브렌트퍼드 
에버턴
풀럼
리즈 유나이티드
번리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비야레알
아틀레티코
레알 베티스
에스파뇰
헤타페
알라베스
바예카노
아틀레틱 빌바오
셀타 데 비고
세비야
레알 소시에다드
오사수나
마요르카
발렌시아
지로나
바이에른 뮌헨
RB 라이프치히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슈투트가르트
레버쿠젠
TSG 호펜하임
FC 쾰른
프랑크푸르트
베르더 브레멘
우니온 베를린
프라이부르크
볼프스부르크
아우크스부르크
상 파울리
묀헨글라트바흐
마인츠 05
하이덴하임
나폴리
인테르 밀라노
밀란
로마
볼로냐
유벤투스
코모
라치오
우디네세
아탈란타
토리노
칼리아리
레체
파르마
제노아
베로나
피오렌티나
파리 생제르맹
올림피크 마르세유
랑스
릴
모나코
올랭피크 리옹
스트라스부르
니스
툴루즈
렌
르 아브르
브레스트
앙제
낭트
오세르
LG
한화
SSG
삼성
NC
KT
롯데
KIA
두산
키움
필라델피아
뉴욕M
마이애미
애틀랜타
워싱턴
밀워키
시카고C
신시내티
세인트루이스
피츠버그
LAD
샌디에이고
샌프란시스코
애리조나
콜로라도
토론토
뉴욕Y
보스턴
탬파베이
볼티모어
클리블랜드
디트로이트
캔자스시티
미네소타
시카고W
시애틀
휴스턴
텍사스
LAA
한신
요코하마
요미우리
주니치
히로시마
야쿠르트
소프트뱅크
닛폰햄
오릭스
라쿠텐
세이부
지바롯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