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일 12일 잉글랜드 챔피언쉽 노리치 시티 FC 프레스턴 노스 엔드 해외축구분석 무료중계 스포츠분석
월드컵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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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1 10:56
● 노리치 시티
최근 3경기에서 2승 1무를 기록하며 흐름을 끌어올리고 있다. 스완지전 5-1 대승, 왓포드전 1-0 승리를 거두며 공격과 수비 밸런스를 잡아가는 모습이다. 직전 더비전에서도 1-1 무승부를 기록했으나 경기력 자체는 나쁘지 않았다. 현재 승점 43점으로 리그 8위에 있으며, 6위 블랙번과 승점 차는 단 2점으로 플레이오프권 진입을 위한 중요한 경기다. 공격에서는 사인츠(FW)의 복귀가 핵심 요소다. 이번 시즌 16골을 기록하며 리그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징계에서 돌아와 경기력 회복이 기대된다. 크르낙(FW)과의 호흡도 긍정적 요소다. 중원에서는 맥린(MF)과 누녜스(MF)의 안정적인 조합이 강점이며, 수비진도 더피(DF)-도일(DF) 중심으로 조직력을 갖추고 있다. 다만, 기브스(MF), 포르사이스(MF), 아망콰(MF), 에르난데스(FW), 스프링겟(FW) 등의 결장이 변수다. 하지만 사인츠(FW)의 복귀로 인해 공격력은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
결장 명단: 기브스(MF / ★★★), 포르사이스(MF / ★★★), 아망콰(MF / ★★★), 에르난데스(FW / ★★★), 스프링겟(FW / ★★★)
● 프레스턴
원정 경기에서 고전하는 팀이다. 이번 시즌 원정 15경기에서 승점 12점에 그쳤으며, 최근 5경기에서도 1승 2무 2패로 낮은 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원정 경기당 평균 실점이 높다는 점도 불안 요소다. 현재 리그 15위에 위치하며, 승점 37점으로 6위권과 8점 차이가 나 승격 경쟁에서 밀려나 있는 상태다. 공격에서는 리스(FW, 8골)가 중심이지만, 지원이 부족한 점이 문제다. 그린우드(MF), 프로크야르-옌센(MF)이 중원에서 창의적인 패스를 공급해야 하지만, 노리치의 중원 장악력이 강해 공격 전개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수비적으로도 변수다. 브래디(DF), 화이트먼(MF), 스토리(DF)가 결장할 가능성이 높으며, 특히 수비의 중심인 스토리(DF)가 빠지면 원정 수비 조직력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대체자로 왓모(DF)가 나서겠지만, 경험 부족이 약점이다.
결장 명단: 브래디(DF / ★★★), 화이트먼(MF / ★★★★), 스토리(DF / ★★★)
● 결론
노리치의 승리가 유력하다. 홈에서 강한 경기력을 유지하고 있으며, 프레스턴이 원정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이는 만큼 노리치가 유리한 구도를 가져갈 가능성이 크다. 다만, 프레스턴이 수비적으로 나설 가능성이 크고, 사인츠(FW)의 복귀 후 경기력이 완벽하게 맞춰질지는 미지수다. 이에 따라 대량 득점보다는 노리치의 무난한 승리가 예상되며, 2.5 기준 언더 가능성이 높다.
● 베팅 제안
[일반 승/무/패] 노리치 승
[핸디캡 / -1.0] 노리치 승
[언더오버 / 2.5] 언더
아스널
맨체스터 시티
본머스
리버풀
첼시
토트넘 홋스퍼
선덜랜드 


애스턴 빌라
에버턴
브렌트퍼드 
풀럼
리즈 유나이티드
번리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비야레알
아틀레티코
레알 베티스
에스파뇰
아틀레틱 빌바오
세비야
알라베스
바예카노
헤타페
오사수나
발렌시아
마요르카
셀타 데 비고
레알 소시에다드
지로나
바이에른 뮌헨
RB 라이프치히
슈투트가르트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레버쿠젠
FC 쾰른
프랑크푸르트
TSG 호펜하임
우니온 베를린
프라이부르크
베르더 브레멘
아우크스부르크
상 파울리
볼프스부르크
마인츠 05
하이덴하임
묀헨글라트바흐
밀란
인테르 밀라노
나폴리
로마
볼로냐
코모
유벤투스
아탈란타
우디네세
라치오
칼리아리
토리노
파르마
레체
베로나
피오렌티나
제노아
올림피크 마르세유
파리 생제르맹
스트라스부르
랑스
올랭피크 리옹
릴
모나코
툴루즈
렌
니스
브레스트
오세르
낭트
르 아브르
앙제
LG
한화
SSG
삼성
NC
KT
롯데
KIA
두산
키움
필라델피아
뉴욕M
마이애미
애틀랜타
워싱턴
밀워키
시카고C
신시내티
세인트루이스
피츠버그
LAD
샌디에이고
샌프란시스코
애리조나
콜로라도
토론토
뉴욕Y
보스턴
탬파베이
볼티모어
클리블랜드
디트로이트
캔자스시티
미네소타
시카고W
시애틀
휴스턴
텍사스
LAA
한신
요코하마
요미우리
주니치
히로시마
야쿠르트
소프트뱅크
닛폰햄
오릭스
라쿠텐
세이부
지바롯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