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월 03일 KBO 두산 키움 KBO/NPB분석 무료중계 스포츠분석
월드컵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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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3 12:24
선발 투수
두산 : 콜 어빈(1승 3.00)을 내세워 연승에 도전한다. 28일 삼성과 홈 경기에서 7이닝 3안타 무실점의 완벽투로 승리를 거둔 어빈은 두번째 등판에서 자신의 위력을 유감없이 보여주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한번 감을 잡은 어빈이고 홈 경기가 이어진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호투의 페이스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키움 : 케니 로젠버그(1승 1패 9.00)를 내세워 연패 저지를 노린다. 28일 SSG와 홈 경기에서 7이닝 4안타 2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로젠버그는 무려 9개의 삼진을 잡아내면서 첫 등판과는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여주었다. 투수에게 유리한 잠실 구장임을 고려한다면 이번 경기도 좋은 경기를 기대해볼 여지가 있을 것이다.
선발 : 막상막하지만 두산의 미세 우위를 점치고 싶다.
불펜진
두산 : 최승용 강판 이후 이영하와 김택연이 3이닝을 1안타 무실점으로 완벽히 막아냈다. 특히 이영하의 2이닝 5삼진 무실점이 놀라운 부분. 이영하가 이렇게만 던져줘도 두산인 소원이 없을 것이다.
키움 : 윤현의 조기 강판 이후 4.1이닝 1안타 2실점. 그런데 그 1안타가 8회말 뼈아픈 점수로 이어지는 안타였다. 현재 가장 믿는 투수인 박윤성이 8회말에 결승점을 허용한건 이 팀의 현실을 말해주는 부분일 것이다.
불펜 : 두산의 우위
타격
두산 : 윤현과 박윤성 상대로 양석환의 솔로 홈런 포함 5점을 올렸다. 일단 홈에서 타격이 조금씩 살아나고 있다는 점은 반가운 부분이라고 할수 있다. 다만 강승호의 타격감이 조금씩 떨어져 간다는 점이 불안 요소일 것이다.
키움 : 이주형의 3점 홈런이 유일한 득점이 될거라고 누가 생각했을까. 최승용 상대로 홈런이 터진 뒤부터 키움의 타선은 귀신 같이 가라앉았다. 아무래도 1일의 휴식은 도움이 되지 않은듯. 이 부진은 오래갈 가능성이 높다.
타격 : 막상막하. 키움의 타격이 하락세를 타기 시작한듯 하다.
승패 분석
접전 끝에 승부가 갈린건 결국 불펜이었다. 즉, 현재 키움 최대의 약점인 불펜이 첫 경기부터 불을 지른것. 전날 경기의 전개를 고려한다면 어빈과 로젠버그 모두 호투를 기대하기에 부족함이 없는게 사실이다. 그런데 안정감이라는 카테고리로 간다면 분명 더 잘 던지는건 어빈이고 접전에서 키움의 불펜은 신뢰를 하면 안되는게 엄연한 현실일 것이다. 투수력에서 우위를 차지한 두산이 승리를 가져갈 것으로 본다.
예상 스코어 4:2 두산 승리
승1패 : 두산 승리
핸디 : 키움 승리
언더 오버 : 언더
SUM : 짝
5이닝 승패 : 두산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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